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마음의 온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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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그랄 왕 아비멜렉이 사라를 데려간 것은 그녀가 아브라함의 아내인 줄을 몰랐기 때문이다. 고의로 죄를 지으려는 마음이 없었던 것이다. 하나님께서도 이 점을 인정하시고 그가 “마음의 온전함” 속에서 그 일을 행했다고 하셨다(창 20:6).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양심에 어긋나지 않고자 하는 이방인들의 이런 자세를 성경은 “마음의 온전함”이라고 표현한다. 먼 훗날, 그와 같은 이방인들에게는 하나님께서 복음이 전파되게 하셔서 구원을 받게 하신다(롬 2:7). 이 시대에 교회에 나가는 이들의 마음이 온전한가를 판별할 수 있는 척도가 있으니, 바로 “바른 성경”이다. 어떤 교인에게 “바른 성경”을 알게 하셔서 그가 “마음의 온전함” 속에서 행하는가를 확인하시는 것인데, 이는 바른 성경이 그것을 읽는 사람의 마음을 읽고 그 동기를 드러내기 때문이다(히 4:12). 따라서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교인들을 외모로 판단할 필요가 없다. 그들에게 바른 성경을 충분히 제시했는데도 거부한다면 그들이 “마음의 온전함”으로 주님을 섬기고 있는 것이 아님이 확인되는 것이다. 그 일로 그들의 마음 밑바닥에 붙어 있던 “더러운 자기 의”가 그 접착력을 잃고 찌꺼기처럼 수면 위에 떠올랐을 뿐이다. 그것을 보는 눈은 거북해진다. 사도 바울은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충분히 설명했는데도 받아들이지 않자 그들에게서 먼지를 떨고 일어나 이방인들에게로 향했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미련을 가질 필요가 없다. 말씀을 거부하는 온전치 못한 마음들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정상적인 교제권이 될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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