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귀를 대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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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영국 BBC 방송은 아프리카 케냐 초원에서 수렵생활을 하는 도로보(Dorobo)족에 관한 영상을 방영한 적이 있다. 3명의 도로보족 사냥꾼들이 굶주린 사자 15마리를 이기고 먹이를 빼앗는 놀라운 장면이었는데, 그들은 사자들이 사냥한 물소를 뜯어먹고 있을 때 그 모습을 먼발치에서 지켜보다가, 자리에서 스윽 일어나 사자들을 정면으로 응시하며 걸어갔다. 이를 본 사자들은 먹이를 먹다가 말고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그러나 자신들을 향해 너무도 당당하게 걸어오는 인간들이 무척 대단한 존재로 보였던지 사자들은 먹이를 놔둔 채 암수 할 것 없이 모두 도망쳐 버렸다. 사자들은 나무 뒤로 숨어서 인간들이 대체 무슨 일을 하는지 지켜보았다. 그동안 도로보족 사냥꾼들은 무척 태연한 표정으로 물소의 넓적다리를 칼로 썰어 냈다. 썰어 낸 물소 다리를 어깨에 척 걸친 그들은 보무도 당당하게 뒤도 돌아보지 않고 사자들의 시야에서 사라졌다. 사자들에게 끝까지 약한 모습을 보이지 않는 것이 그들만의 사냥법이었던 것이다. 대적 마귀가 성도들을 공격하려고 “울부짖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찾아 두루 다닐 때(벧전 5:8), “사자”인 마귀에게는 “도로보족 사냥법”이 특효이다. 마귀는 성도가 “당당하게” 대적하면 도망가기 때문이다. 마귀가 믿고 떠는 하나님의 말씀에 성도가 순종하면 마귀는 떨면서 도망친다(약 2:19). 마귀가 무서워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인 것이다. 그러니 성도여, 하나님께 순종하라! “울부짖는 사자”에게 삼켜지지 않는 길은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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