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를 지어 초토화시키는 메뚜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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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새까맣게 덮으며 이동하는 황충 떼는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재앙이다. 각자 행동하던 메뚜기들이 일정 개체 수를 넘기면 습성과 몸에 변화가 일어나면서 통일된 움직임을 보이는데, 이때부터 그들을 “황충”이라고 부른다. 1m2당 20마리 정도가 되면 외피가 거무스름하게 변하면서 식욕이 2,3배 이상 증가하고 번식률도 매우 높아지는 황충 떼는, 벽, 바위, 언덕 등을 거침없이 오르고 넘으면서 풀이나 곡물은 물론, 옥수수, 바나나까지도 먹어치우는 잡식성이다. 수십억 마리가 날아다니며 주변을 삽시간에 초토화시키기에, 한 국가에만 많게는 수조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기근을 가져오는 무시무시한 재앙의 군대인 것이다. 이집트의 파라오도 메뚜기의 재앙 때 “이 죽음만은 내게서 제해 달라.”며 모세와 아론에게 빌어야 했다(출 10:17). 황충 떼는 창조주께서 관장하신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벌레에게 열매나 잎을 먹도록 명하는 분이기도 한 것이다(암 4:7-9, 욘 4:6). 개인이든 국가든 하나님께로부터 온 재앙으로 고통받게 될 때 그 원인을 찾아야 한다. 경제력, 군사력, 기술력에 문제가 있어서 재앙을 겪는 것이 아니다. 재앙은 하나님께서 이 지상에서 인간의 죄를 다루시는 심판의 도구이기 때문이다. 재앙의 때에 국가의 지도자는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한다. 국가적으로 굵은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한 앗시리아는 하나님의 자비를 얻은 것이다(욘 3:5-10). 이 점은 개인도 예외가 아니다. 고난이 닥치면 자신을 돌아보고 죄를 회개하며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것이 상책임을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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