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의 기초들을 탐지할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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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광산 발굴 등을 목적으로 지구의 지각을 파 들어가는 시추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최고 기록으로 2011년 러시아의 사할린 섬에서 12,345km까지 판 사례가 있지만, 지각 아래의 맨틀 두께가 2,900km라는 점을 감안하면 그중 1%도 파지 못한 셈이다. 지금까지 과학이 말해 온 지하 세계에 관한 내용은 모두 추정에 불과하다. 기껏해야 화산에서 분출된 암석이나 지진파를 분석해 추측한 결과인 것이다. 그러다 보니 땅의 기초들을 탐지하는 일은 지구 밖으로 우주선을 띄우는 일보다 더 어렵다고 하겠다. 하지만 성경은 과학보다 훨씬 앞서 사람의 발밑에 무엇이 있는가를 알려주셨다(눅 16:22-31, 욥 28:5, 욘 2:2, 계 9장). 본문에서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땅의 기초들을 알 수 있다면, 자신이 이스라엘과 맺은 언약을 파기하시겠다고 선언하셨다. 즉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므로 이스라엘은 결코 버림받지 않는다는 뜻이다(롬 11:1). 이를 통해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약속이 얼마나 신실한지 다시 한 번 알 수가 있다. 이스라엘이 1,900년 이상 갖가지 박해를 받아 왔음에도 명맥을 유지하다가 1948년에 다시 나라를 세운 사건은 물론, 지금까지도 건재한 그들의 모습은 성경의 하나님께서 살아 계심을 강력하게 증거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나는 주이므로 변경하지 아니하노라. 그러므로 너희 야곱의 아들들은 소멸되지 아니하느니라.』(말 3:6)고 말씀하셨다. 성경은 세상의 그 어떤 책과도 비교할 수 없는 위대한 역사책이자 예언서이다. 유대인의 역사가 곧 하나님의 살아 계심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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