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들어 하늘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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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초등학교 시절에 소풍날이 되면 늘 기대되는 일이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보물찾기”다. 각자가 싸온 도시락을 먹고 난 후 드디어 기대하던 그 시간이 오면 온통 숨겨진 보물을 찾느라 여념이 없었다. 다른 아이들보다 하나라도 더 찾으려고 난리가 났었다. 아이들의 눈은 온통 보물이 숨겨진 땅을 향해 있었다. 그런 추억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이 자라서 이제는 또 다른 보물을 찾고 있다. 로또복권이나 부동산 재테크를 통해 일확천금을 얻으려고 “보물섬”을 찾아 나선 것이다. 하지만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육신의 눈이 아닌 영적인 눈을 통해 주님이 계신 하늘을 바라보라고 하셨다. 성경 곳곳에서도 육신의 눈이 아닌 “믿음의 눈”의 중요성을 말씀하신다. 이것은 속 사람이 가지고 있는 눈으로서 날마다 새로워지며(고후 4:16), 더 많은 영적인 복들을 바라볼 수 있게 해 준다(엡 1:3). 사도 바울을 보라. 그는 눈의 질병, 곧 육체의 가시를 달고 살았지만(고후 12:7) 그러한 연약한 육신을 신뢰하지 않고, 오히려 믿음의 눈으로 모든 것을 바라보았으며, 소망 가운데 인내로 믿음의 경주를 달려갔던 것이다. 그는 그러한 자신에 대해 평가하기를 자기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므로 자기를 위해 “의의 면류관”이 마련되어 있다고 확신했다(딤후 4:7,8). 이 면류관은 하늘로부터 다시 오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며 진리의 길을 걷지 않고는 받을 수 없다. 위에 있는 것들에 마음을 둔 성도에게는 이처럼 보상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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