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동역자들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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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6장에는 복음의 동역자들의 이름이 언급되어 있다. 교회의 일꾼 된 페베 자매를 비롯해서, 바울의 생명을 위해 목을 내놓은 프리스킬라와 아퀼라, 바울이 지극히 사랑하는 에파네토, 바울을 위하여 수고한 마리아, 바울과 함께 갇힌 안드로니코와 유니아, 이외에도 암플리아, 울바노, 스타쿠, 아펠레 등 이름이 드러난 사람만 35명이고, 이름이 드러나지 않은 사람들까지 합하면 도합 40명이 넘는 성도들이 소개된다. 이들은 바울의 사역 요소요소마다 동참하고 협력했기에 바울의 동역자로 여겨지고 있다. 하나님의 나라라는 하나의 몸통을 생각하면 그들 각자가 자신의 분량을 감당했기에 그 이름 하나하나가 너무도 소중하여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것이다. 성경에 좋은 의미로 이름이 언급된 성도는 복을 받은 것이 아닌가? 신약에서는 바울이 선도적인 인물이지만, 하나님은 그를 도와 사역에 동참한 겸손한 성도들 역시 기억하신다. 하나님의 사역은 혼자 이룰 수 없으며 동역자들이 반드시 필요하다. 주님께서 그들의 이름을 낱낱이 기억하시고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상으로 갚아주시는 것이다. 따라서 이 땅의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께서 바른 말씀으로 시작하신 사역에 동참하는 동역자들로서 자긍심을 가져야 한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라는 한 가지 목표를 향해서 나아가고 있고, 그래서 어느 한 사람도 중요하지 않은 성도가 없기 때문이다. 낮은 자세로 한 분 주님의 영광만을 위해서 일하라. 그것이 주님께 온전히 쓰임 받고 끝까지 인정받는 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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