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기쁨으로 드려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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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7살짜리 소녀가 용돈을 받고서 담임목사에게 찾아가 돈을 어떻게 써야 하냐고 물었다. 그 목사는 하나님께 10분의 1을 드리고 나머지는 가지라고 말했다. 그러자 소녀는 이렇게 외쳤다. “그것은 불공평해요.” 이에 깜짝 놀란 목사가 이유를 묻자 소녀는 이렇게 답했다. “그럼, 제가 하나님보다 더 많이 갖게 되는 거잖아요.” 소녀의 말은 우리가 주님께 드릴 때 얼마나 인색한지 반성하게 한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께 받기만 하려 하고, 어떤 사람은 드리는 데 무관심하다. 어떤 사람은 감정적으로 변덕스럽게 드리고, 어떤 사람은 형식적으로 드린다. 그러나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더 드릴 수 있는 게 없는지 찾아내어 그분께 풍성하게 드리는 것이다. 아무도 주님께 먼저 드릴 수 없다(롬 11:35). 순수하고 헌신된 마음으로 주님께 모든 것을 드렸다 해도, 그것은 주님께서 주신 것으로 돌려드린 것일 뿐이다. 주님께 드리고 싶은 마음이 섰다면, 그것은 우리의 양심을 깨끗하게 하신 주님의 피 뿌림에서 기인한 것이다. 주님께 물질을 드렸다면, 그것은 주님께서 생업과 재능과 환경을 조성해 주셨기 때문이다. 누군가가 생명까지 드렸다 해도, 그것은 우리에게 생명까지 내어주신 사랑을 주님이 먼저 하신 데 대한 보답일 뿐이다. 마침내 우리가 모든 것을 드리고 하늘에 계신 주님을 만나게 된다면, 그때 우리는 알게 될 것이다. 주님께 드린 모든 것이 실은 우리를 위해 되갚아진다는 것이며, 주님께 드렸던 모든 것이 훨씬 풍성하게 영원히 되갚아진다는 것을 말이다!(히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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