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도사견의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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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매어 둔 도사견의 목줄이 풀리자, 그 개가 열린 대문으로 나가서 때마침 지나가던 행인을 물어 죽이는 끔찍한 사건들이 있었다. 도사견은 대표적 투견인데, 중간에 싸움을 말리지 않으면 죽을 때까지 싸움을 계속하는 근성을 지니고 있어서 사람을 물면 결국 죽이고야 마는 개이다. 필자는 도사견으로 인한 사망 소식을 접하면, 어릴 적 아주 무서웠던 기억이 떠오른다. 초등학생 때의 일인데, 집으로 가는 길에 도사견 한 마리가 한가로이 길 중앙에 서 있었다. 그 개를 피해서 가려고 했는데 그만 개의 눈과 필자의 눈이 마주치고 만 것이다. 개는 곧바로 으르렁대기 시작했고, 필자는 다리에 힘이 쫙 풀리면서 다 죽어가는 목소리로 “엄마~”를 불렀다. 근처에 있던 개 주인이 개를 불러 다행히 죽음을 모면했지만, 그때 그 일은 지금도 소름끼치는 잔상으로 남아 있다. 짐승과 사람의 적대 관계는 언제쯤 끝나는 것일까? 그 일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셔서 땅에서 죄의 저주를 제거하시는 천년왕국 때 완전히 끝나게 된다. 그때가 되면 맹수와 초식 동물이 초원에서 함께 노닐고, 어린아이가 사자를 이끌어도 물려 죽지 않는다. 사자가 소처럼 짚을 먹는 때이기에(사 11:7) 짐승의 야수성이 사라져 있는 것이다. 아이가 어디를 다녀도 짐승의 위협이 없는 세상, 누군가의 열린 대문 앞을 지나가도 맹견에 물려 죽을 일이 없는 세상, 그때가 바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수립하실 천년왕국 때이다. 그날에는 사람과 짐승이 서로 해치는 일이 전혀 없다. 주님의 재림을 기쁘게 고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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