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그들의 종말은 파멸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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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다니는 친척에게서 전화가 왔다. 몇백만 원을 주고 권사 직분을 샀는데 다른 교회보다 적은 돈으로 살 수 있었다며 자랑했던 이였다. 전화의 내용은, 권사취임식을 하게 되었으니 자기네 교회에 와서 축하해 달라는 것이었다. 연세도 많고 가까운 친족이라 조심스러웠지만 그런 자리는 갈 수 없다고 거절했다. 교회를 “열심히” 다닌다는 그에게, 하나님의 말씀에서 벗어나 자기들의 배를 위해 순진한 사람들을 미혹하는(롬 16:18) 교회에 대해 경고하고, 바른 진리 안에서 행하려면 변개되지 않은 바른 성경으로 하나님을 아는 지식 안에서 자라가야(골 1:10) 한다고 여러 번 전했었다. 그럴 때마다 자신은 교회에 다니는 데 아무 문제가 없으니 괜찮다고만 해서 안타까울 뿐이었다. 그들은 정말 문제가 없는 것인가? 성경은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들로 행하고 있느니라. 그들의 종말은 파멸이며 그들의 하나님은 자기들의 배요, 그들의 영광은 자기들의 수치 속에 들어 있고 그들은 땅의 것들을 생각하느니라.』(빌 3:18,19)고 말씀한다. 입으로는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자기들의 배, 자기들의 영광, 땅의 것들”만 생각하는 그들은 사실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들로 행하고” 있는 것이다!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살후 2:12) 자들에게 준비된 것은 파멸뿐이다. 자비로우신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통해 진리가 들어가면 그 말씀이 그들을 고쳐 파멸에서 구해 내신다고 하셨다(시 107:20). 바른 성경을 상고하고(요 5:39) 그것을 올바로 나누어 공부하는(딤후 2:15) 일은 이토록 중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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