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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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3년 영국의 한 도시에서는 로마카톨릭의 거짓 교리와 도덕적 부패를 책망한 일곱 명의 프로테스탄트들이 서슬 퍼런 순교의 형장으로 끌려 나왔다. 그들 모두는 각자 “한 알의 밀”로 땅에 떨어져 죽을 수 있는 영예와 특권을 가질 수 있게 된 것에 대해 기뻐하며 “오늘 저녁은 저 하늘나라에서 함께 먹기로 합시다.”라고 말하면서 서로를 위로했다. 그중 한 순교자는 그의 아내를 향해 이렇게 말했다. “여보, 슬퍼하지 말고 즐거워하시오. 우리가 그리스도를 위해 많은 날 동안 함께 살았으니, 우리가 그리스도를 위해 죽는 이날도 함께 기뻐합시다. 우리의 기쁨은 영원할 것이기에 나는 이 순간 당신에게 작별 인사는 하지 않겠소. 하늘에서 다시 만납시다.” 마지막 배교한 교회 시대의 문제점 중 하나는 “순교자 정신”이 실종되었다는 데 있다. 성경적인 믿음을 지키기 위해 죽기까지 신실하게 싸워야 하는 이유나 당위성을 전혀 모르는 것이다. 어떤 형태로든 적들을 피할 수 있는 우회로를 찾는 데만 혈안이 되어 있다. 하지만 우리는 “성경대로 믿는 성도”로서의 믿음을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가 믿는 이 믿음이 바른 성경에 근거하는 성경적 믿음이기 때문이다. 이 믿음을 지키다가 죽어간 수많은 순교자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제 곧 있으면 만왕의 왕으로 나타나실 주님께서 우리가 지켜 온 소중한 믿음에 대해 잘했다고 칭찬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우리가 믿는 믿음과 확신인데, 이 믿음을 지키기 위해 우리는 마땅히 이 땅에 떨어져 죽는 “한 알의 밀알”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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