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영원한 집은 어디에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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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미국 LA 산간 마을에 “캠프파이어”라고 이름 붙여진 산불이 났다. 그 마을의 이름은 공교롭게도 “낙원”(Paradise)이었는데, 불길의 위력이 어찌나 컸던지 위성으로도 확인될 정도였다. 미국은 이 산불을 “미국 최악의 산불”이라고 평했다. 마을 전체의 갑작스런 대피에 병원에서는 입원이나 수술 중이던 환자들까지도 이송해야 했다. 자신의 정든 집이 타는 모습을 바라보던 주민들은 “하나님, 제발 우리 집을 지켜주세요!”라고 울부짖으며 황급히 떠났다. 사방으로 재가 흩날렸고 도로 주변 나무와 풀에 불이 붙어 “지옥의 도로”가 따로 없었다. 도로 위에 있던 차들의 바퀴가 금세 흐물거리다가 구멍이 났고, 유리도 녹일 듯한 열기였다. 낙원이라 불리던 그 마을은 그렇게 순식간에 사라졌다. 죄인들에게 낙원 같은 이 세상은 오늘 본문처럼 모두 불타 없어질 것이다. 그러나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은 죄의 매연이 자욱한 이 땅을 벗어나 하나님의 빛이 영원히 비치는 아버지의 집으로 옮겨질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바로 그 일을 하시려고 셋째 하늘로 올라가셨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너희가 하나님을 믿으니 또한 나를 믿으라. 나의 아버지 집에는 많은 저택들이 있느니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리라. 나는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마련하러 가노라. 내가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마련하면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내가 있는 그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요 14:1-3). 당신에게도 이 소망이 있는가? 당신이 영원히 살고자 하는 집은 어디에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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