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누구를 기쁘게 하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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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의 제1수칙은 지휘관의 명령에 복종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의 지휘관은 우리의 목자장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분은 우리의 창조주 하나님이시며, 우리를 죽음의 세력을 가진 마귀로부터 구원해 주시어 새 생명을 주셨으며, 동시에 마귀의 속박으로부터 풀어주신 구세주이시요, 천년왕국의 왕이 되시며, 새 예루살렘의 여호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우리가 그분의 피로 구속받았는데 그분 외에 누구의 명령에 복종해야 하겠는가?


  1944년 6월 6일을 D-Day로 정한 미국 주축의 연합군은 항공기 1만 3천 대, 함정 6천 척, 2백만 명의 병력을 투입하여 독일군의 보루인 프랑스 노르망디 해변에 공격을 개시하였다. 그날 독일 조종사 프리츠(Pflitz) 소령은 연합군의 1만 3천 대를 향하여 혼자서 이륙했다. 1만 3천 대가 차지한 영공은 마치 그만큼 많은 가창오리 떼가 활공하여 더 빠른 참수리 한 마리도 끼어들 수 없는 상황과 같았는데, 프리츠 소령은 그들을 향해서 조종사의 임무를 다했다. 그는 연합군의 비행기를 여러 대 격추시켰지만 자신은 그날 죽지 않고 살아남아 1967년 자연사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주님의 영적 군사들이다. 우리는 제1수칙을 지켜 우리를 전사로 뽑아 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쁘게 해 드려야 한다. 『내가 네게 명령하지 아니하였느냐? 강건하고 담대하라. 무서워 말고 낙심치 말라. 이는 주 네 하나님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와 함께함이라』(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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