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누가 말씀에 능숙한 전문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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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시동을 걸고 기어 레버를 바꾸는데 기어가 주차 상태에서 움직이지 않았다. 시동을 끄고 켜기를 반복해 보고, 계기판 주변을 두들겨 봤으나 꼼짝도 하지 않았다. 마침 골목 입구에 정비소가 있어 기술자에게 도움을 요청했는데, 그도 뜯어 봐야 알겠다고 했다. 혹시나 해서 보험회사에 전화를 했더니, 출동한 젊은 기사는 드라이버 하나로 금세 기어를 움직였고, 그럴 때는 이렇게 하라고 친절하게 가르쳐주기까지 했다. 이처럼 전문가와 비전문가는 다르다. 병원에서 구십 세가 넘은 할머니에게 복음을 전하게 되었는데, 딸 내외도 옆에서 조용히 듣고 있었다. 할머니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구원받았으며, 구원의 영원한 보장에 대한 말씀을 읽어주자 더 기뻐하고 감사해 했다. 옆에서 듣던 딸도 자기 교회 목사들이 몇 번이나 병문안을 와서 위로했지만 어머니가 구원을 받았는지 알 수가 없어 늘 불안했는데, 이제야 확실히 알겠다며 고마워했다. 전도한다는 사람들도 많고, 복음을 전한다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마귀에게 사로잡힌 혼들을 주님께로 이겨오는 바른 구령자는 많지 않다. 복음도 못 전하는 교인들에게 교회 주보나 쥐어주며 전도하라고 내보내는 목사들은, 간판은 달았는데 차는 못 고치는 비전문가들과 같다. 그들이 병문안을 하건, 감옥 사역을 하건, 장례식장에 가건 그들이 있는 곳에는 아무런 변화도 없다. 기본적인 복음의 말씀에도 능숙치 못하면서 어떻게 목회를 하겠다고 나선 것인가? 성령님께서 들어쓰시는 목사와 그렇지 않은 목사는 구령의 열매로 쉽게 드러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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