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내 은혜가 네게 충분하도다”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몸 어딘가에 가시가 박히면 무척 불편하고 고통스럽듯 바울의 “질병” 또한 그러했는데, 바울은 그것을 제거해 달라고 세 번이나 간구했었다. 바울은 주님의 많은 은혜를 받았지만 질병의 고통 때문에 그 은혜가 조금은 부족하다고 여겼을는지 모른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바로 그때 “내 은혜가 네게 충분하도다.”라고 하시며 주님의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해지기 때문이라고 하셨다. 이 말씀에 따라 약한 것들과 모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경에 처해 있을 때 자신 안에서 살아 역사하시는 주님을 경험한 바울은 “내가 약할 때 곧 내가 강하기 때문이라.”는 믿음의 고백을 남기게 된다(고후 12:10). 성도의 삶에 어떠한 어려움도 없고 모든 것이 순탄하다면 하나님께 감사하며 견고한 믿음 가운데 주님을 지속적으로 섬길 수 있을까? 모름지기 그와 반대가 되기 십상일 것이다. 반면 질병이나 박해, 각종 어려움이 닥치면 자신이 얼마나 무능하고 약한지를 여실히 보게 되어, 그로 인해 하나님께 나아가 그분만을 겸손히 의지하게 될 것이다. 그 결과 주님을 만나게 되고, 그 어려움이 아니었다면 결코 배울 수 없었을 주님의 능력을 경험하게 될 것이며, 은혜의 풍성함을 또한 고백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지금 어떠한 고난에 처했는가? 그렇다면 “내 은혜가 네게 충분하도다.”라는 말씀에 귀 기울도록 하라! 바로 지금이 자신을 통해 주님의 능력을 드러낼 수 있는 기회임을 인정하고 주님께 자신을 겸손히 내어 드리라. 그러면 약하고 약한 당신 안에서 역사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손길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