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일어날 일을 알지 못하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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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먹고 있는 식사가 인생의 마지막 식사라는 사실을 예상하며 사는 사람은 없다. 어쩌면 지금 읽고 있는 이 글이 생애에서 읽게 될 마지막 글일지도 모른다. 인간은 내일 일어날 일을 모른다. 아니 단 몇 초 뒤에 일어날 일조차 모른다. 죽음의 그림자가 언제 덮칠지 모르는 것이다. 그래서 항상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며 살아야 한다. 현명한 사람은 자신이 죽은 뒤에 어디로 가는지 알고 사는 사람이다. 더 현명한 사람은 그리스도의 심판석에 설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이다. 그리스도인은 평생을 두고 그 어떤 것보다도 신중하고 철저하게 준비해서 주님을 “영광스럽게” 만나야 한다.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는 일이 인생의 전부인 것처럼 살아서는 안 된다. 사고팔고 심고 건축하는 일이 인생의 전부인 양 살아서도 안 된다. 우리는 “연수가 얼마이니, 몇 살까지 살기로 되어 있다.”라는 상호 합의된 계약서를 가지고 태어나지 않는다. 죽음의 소환장은 언제든지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다. <정글북>의 저자 러디어드 키플링은 이렇게 말했다. “돈이나 명예나 권력을 너무 추구하지 마십시오. 언젠가 여러분은 그런 것들에 대해 전혀 개의치 않는 한 분을 만나게 될 것이며, 그때 여러분은 자신의 모습이 얼마나 초라한지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대면할 주님께서는 세상에 속한 거룩하지 않은 것들과 영원하지 않은 것들에 대해 전혀 개의치 않으신다. 오직 영원하고 눈에 보이지 않으며 위에 있는 것들에 관해 관심이 크시다. 그러므로 그런 것들을 위해 우리의 인생을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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