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늘을 사는 이유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008 조회
- 목록
본문
내가 오늘 하루를 살아가는 이유는 나를 강권하시는 “그리스도의 사랑” 때문이다. “강권하다”는 말은 헬라어로 “어떤 길에서 좌로나 우로나 빗나가지 않도록, 또는 다른 어떤 것은 생각조차 하지 못하도록 오직 한 가지 목표만을 붙잡고 끝까지 달려갈 수 있게 우리의 가는 길을 한 가지 방향으로만 제한시키거나 우리 마음을 강력하게 붙잡는 것”을 의미한다. 즉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 마음을 꼼짝 못하도록 사방에서 강하게 압박하고 밀어붙임으로써 오직 그 사랑만이 우리가 바라봐야 할 목표가 되게 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좌로나 우로 벗어나지 못하도록 우리의 인생길을 제한하고 있고, 오직 그리스도를 위해서만 살고 또 죽게 하며, 오직 그리스도의 사랑에만 미쳐 살게 만드는 것이다. 『만일 우리가 미쳤어도 하나님을 위한 것이요』(고후 5:13). 우리를 위해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강권하시는 사랑은 구원받은 우리가 이 험난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이유이자 삶의 동기가 된다(고후 5:15).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기 때문에 우리는 죄로 인한 심판과 저주, 진노, 죽음과 지옥에 대한 두려움을 물리칠 수 있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강권하기 때문에 우리 인생의 영광스럽고 보장된 미래를 확신할 수 있으며, 현재 직면하는 절망과 낙심, 고난과 어려움 속에서도 살아갈 수 있는 힘과 위로와 목표를 발견하게 된다. 우리의 마음은 항상 그리스도의 강권하시는 사랑으로 붙들려 있어야 한다. 그 사랑으로 오늘 하루도 담대하고 자신 있게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