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속히 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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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내일이 “대학 수학 능력 시험”인 경우, 아예 포기하고 살면 모를까 전혀 긴장도 안 하고 스트레스도 안 받는 그런 수험생은 없다. “입사 면접시험”이 코앞이라면, 예상 질문들을 미리 뽑아 놓고 긴장된 마음으로 어떻게 답변할지 준비할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 곧 “그리스도의 심판석”이 있을 것이라는 말씀 앞에서는 어떤가? 긴장이 되는가? 차라리 긴장이 되고 떨리는 성도가 있다면 그 성도는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이다. 아마 대부분은 무덤덤할 것이다. 이유가 무엇인가? 성경을 정말로 믿지 않기 때문이다. 정말로 그리스도의 심판석을 믿지 않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주어질 상급과 면류관과 유업을 믿지 않는 것이다. 아니, 관심조차 없다. “영원을 위한 준비”가 현실적인 인생의 머릿속 계산기 안에 들어 있지 않은 것이다. 바로 여기에 영원을 바라보지 못하게 만드는 사탄의 속임수가 있다. 성도의 진정한 인생은 휴거와 그리스도의 심판석을 기점으로 시작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이것이 진짜 중요한 “현실”이다. 영원을 준비하기 위해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 순간의 현실이 아니라 영원한 영광의 비중을 이루어 가는 데 자신의 삶을 집약시켜야 한다. 영원의 가치를 위해 세상 정욕들을 땅에 묻을 수 있어야 한다. 한 유대인이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의 한쪽 벽에 이렇게 썼다. “우리는 메시아가 오실 것을 믿고 있다. 단지 그분의 도착이 좀 늦어지고 있을 뿐이다.”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분명히 약속하셨다. 『반드시 내가 속히 오리라』(계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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