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날씨와 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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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날씨는 그날의 숙명이다. 아무도 날씨를 바꿀 수 없고, 피할 수도 없다. 우산을 쓴다면 비를 피한 것이지 비 오는 날을 피한 것이 아니다. 날이 맑으면 우산 장사가 망하고, 날이 궂으면 짚신 장사가 망하듯 날씨는 경제를 좌우한다. 나폴레옹이 워털루 전투에서 패배한 것은 전날 밤 내린 비로 땅이 진흙탕이 되어 버려 대포의 이동이 늦어짐으로써 공격 시간을 늦춘 것이 화근이었다. 세계를 제패할 전쟁 능력이 있어도 날씨 앞에선 속수무책이다. 인간은 날씨에 반응한다. 일 년 동안의 날씨를 평균한 것을 기후라 하는데, 기후는 생활양식을 결정한다. 열대, 아열대, 온대, 한대 지방 사람들의 주식과 식습관, 복장, 가옥 등을 결정한다. 주식이 쌀인가, 밀인가, 옷감이 얇은가, 두터운가, 가옥이 더위를 견디기 좋은가, 추위를 견디기 좋은가를 결정한다. 하루의 날씨에도 꼼짝 못하는 군상들이 오늘날 끼리끼리 사회주의 혁명을 부르짖고, 4차 산업혁명이니 무슨 혁명이니 하며 세상의 변혁을 꾀하고 있다. 하늘의 하나님께서 비웃지 않으시겠는가?(시 2:1-4) 욥기 37:22은 『아름다운 날씨가 북쪽에서 오나니 두려우신 위엄이 하나님께 있도다.』라고 말씀한다. 우주의 정북 방향 셋째 하늘 시온 산에 계신 하나님께서 날씨를 주관하신다. 그분은 두려우신 위엄 가운데 거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그분의 재림은 지상에 아담이 타락하기 이전의 아름다운 날씨를 가져오실 것이다. 위선자들은 기상 예보는 할 줄 알아도 주님의 재림이 임박했다는 사실은 예보할 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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