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난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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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지도는 1978년에 서울의 쓰레기 매립장으로 지정되었다. 혹자는 난지도의 목적이 쓰레기로부터 서울 시민을 보호하려는 것이었다고 했다. 각종 산업폐기물과 건설 폐자재, 생활 쓰레기 등으로부터 국가와 국민을 보호하려고 쓰레기장을 만들었다는 말이다. 하루에 트럭 3천 대 분량의 쓰레기가 난지도에 버려졌다는데, 이는 이집트 대피라미드의 33배에 이르는 양이라고 한다. 난지도에는 인천, 부천, 광명, 안양, 구리 등 서울 인근 도시에서 배출된 쓰레기들도 매립되었다. 난지도에 가장 많이 매립된 것은 라면 봉지이고, 우리 후손들이 훗날 그곳을 발굴한다면 21세기 사람들은 라면만 먹고 살았을 것이라는 논문을 쓸 판이라고 어떤 인류학자들은 농담을 한다고 한다. 앞서 말했지만 쓰레기장은 쓰레기로부터 국가와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시설이다. 쓰레기장이 없는 세상을 상상해 보라. 한 달도 못 되어 세상은 쓰레기 천지가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지옥을 만드신 이유도 동일하다. 죄인들로부터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을 보호하기 위한 극약처방이 바로 지옥이라는 장소이다. 지옥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 죄인들의 혼이 심지어 셋째 하늘에까지 기웃거리며 하나님의 피조 세계를 더럽힐 것이다. 지옥은 하나님께서 거룩한 것들로부터 분리시키신 쓰레기장이다. 한 번 들어가면 영원히 불타게 되는 곳이다. 그런 곳에 가고 싶은가? 두렵지 않은가? 구더기처럼 변한(막 9:44) 당신의 혼이 지옥불 속에서 영원히 고통스럽게 꿈틀대야 한다고 생각해 보라. 구원받으라. 지금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아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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