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을 향한 연민으로 쓴 찬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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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J. 커크패트릭(William J. Kirkpatrick, 1838-1921)은 100여 곡이 넘는 찬송가를 남긴 음악가로서, 종종 교회에서 주최하는 캠프에 참여하여 음악 부분을 담당하고 이끌었다. 어느 날 그는 연주가 필요한 순서에서 한 젊은 솔리스트를 청해 노래를 부탁했는데, 노래를 끝낸 그가 설교자의 설교를 듣지도 않고 곧바로 떠나는 것을 보니 너무도 안타깝고 슬펐다. 그래서 커크패트릭은 그 젊은 솔리스트가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할까 봐 염려되어 그 청년의 마음을 하나님께서 잡아주시기를 기도하기 시작했다. 그를 위해 기도하고 있을 때 마음속에 노래 한 편이 떠올랐는데, 바로 그날 밤 그 청년에게 그 찬송가를 건네주며 불러달라고 부탁했다. 노래의 가사는 그 솔리스트의 마음에 찔림을 주었고, 청년은 노래를 마친 뒤에도 계속 남아 설교자의 설교를 들었다. 그리고 설교가 끝난 후 예수 그리스도께 초청하는 자리로 나아가 주님을 그의 마음에 받아들였다고 한다. 이 노래는 <영광을 주께>에 실린 「나 주를 멀리 떠났다」(241장)라는 찬송가이다. “나 바랄 것이 무언가, 우리 주 예수 날 위해 대속한 은혜 믿고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주소서.” 이 찬송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한 죄인을 향한 연민으로 쓰였으며 한 사람의 혼을 사망에서 구원하는 데 쓰임 받았다.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죄인에게 연민을 느껴 그의 회개를 이끌어내는 일은 온 세상의 어떤 일보다도 가치가 있다(마 16:26). 당신은 하나님께서 참으로 기뻐하시는(눅 15:7) 그 일을 반드시 실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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