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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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인으로 살다 보면 가정이나 직장에서 하루에도 크고 작은 여러 가지 소식을 듣게 된다. 어떤 소식은 소소한 기쁨을 주기도 하지만, 어떤 소식은 마음에 커다란 근심을 얹기도 한다. 이는 인생 여정에서 누구나 겪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하지만 나쁜 소식을 듣고 낙심이 커질 때 그러한 마음이 삶의 장애물로 자리 잡는다는 데 문제가 있다. 오늘 본문처럼 낙심함으로써 수치를 당할 수도 있다. 이어지는 24절 말씀을 보면, 낙심은 마음을 유약하게 하여 자신의 위치에서 도망하게 만들며 두려움, 고통, 슬픔까지 불러와 옴짝달싹 못하게 하기도 한다. 성도의 낙심은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역을 완수하지 못하게 한다(민 32:9, 신 1:28). 그뿐만 아니라 낙심한 상태로 머물러 있으면, 마귀는 반드시 그 틈을 노려서 도리어 당신으로 하여금 분노를 품게 만들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과 한통속이 되도록(단 11:30) 유혹할 수 있다는 점도 알아야 한다. 당신은 이런저런 나쁜 소식들에 마음이 지쳐서 낙심해 있을 수 있다. 선지자 에스라도 그러했지만(스 9:1-5), 곧바로 하나님께 기도하고 자백하여 힘을 얻었다(스 10:1,4,5). 성경은 하나님으로서의 영광을 버리고 인자로 오셔서 십자가의 질고를 견디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생각해 보라고 권면한다. 그럴 때 낙심치 않을 수 있다고 말씀하시는 것이다(히 12:3). 당신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봐야 한다. 모든 일에 주를 바라며, 주의 도우심을 바라고 주를 찬양하며, 낙심케 하는 것들을 떨쳐내야 하는 것이다(시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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