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말씀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공원에서 어떤 할아버지를 구령할 때의 일이다. 세월의 흐름이 고스란히 담긴 깊은 주름살로 보아 구십은 훌쩍 넘어 보였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아 지옥에 가지 말라”며 전도지를 건네자, 할아버지는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말씀”이 무엇이냐고 되물었다. 성경을 펴서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 3:16)라는 구절을 보여 드렸다. 할아버지는 자신이 6.25 전쟁 이후 철원 지역에서 복구 활동을 할 때, 한국의 재건을 돕던 미군 장교로부터 이 말씀을 들었다고 했다. 그날 할아버지는 예수님을 자신의 구세주로 믿고 구원받았다. 미군 장교가 전한 하나님의 말씀은 할아버지의 마음판에 심겨져서 긴 세월 동안 생명력을 유지하고 있었다. 그때 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들은 기쁨으로 거둔다고(시 126:5) 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떠올랐다. 칠십 년 전에 그 장교가 눈물로 뿌렸을 복음의 씨앗이 그날 발아된 것이다. 복음을 전하다 보면 절대로 지옥에 가지 말라는 엄중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비웃고 조롱하며 심지어 침을 뱉는 사람도 있다. 그렇다고 낙담하거나 위축되지 말라. 밭에 열심히 씨를 뿌리면 또 다른 농부가 물을 줄 것이고 하나님께서는 자라게 하실 것이며(고전 3:6), 추수의 때에 추수꾼들을 보내시어 그 자라게 하신 것을 수확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이렇듯 한 사람은 심고 한 사람은 거둔다는 그 말이 옳도다... 일은 다른 사람들이 하였고 너희는 그들의 수고에 참여하였느니라』(요 4:37,38).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