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화평을 너희에게 주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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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화가”가 “칠흑같이 어두운 바다 한가운데서 사나운 풍랑으로 조난당할 위기에 빠진 배 한 척”의 그림을 그렸다. 많은 사람을 태운 그 배는 대양 한복판에서 침몰하기 일보 직전이었다. 특이한 것은, 배에 탄 사람들이 겁에 질려 비명을 지르고 있지 않았다는 점이다. 두려움과 공포에 사로잡혀 다급하게 구조 요청을 하기는커녕, 모두들 여유가 있고 즐겁고 평온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너무 이상해서 그림을 자세히 보았더니, 배 앞에서 키를 잡고 항해하는 선장이 다름 아닌 “예수 그리스도”이셨던 것이다. 주님께서 주시는 화평은 “세상이 주는 화평”과 다르다. 이 세상 어디를 둘러봐도 참된 화평은 찾아볼 수 없다. 세상이 주는 화평은 “속이 텅 빈 화평”에 불과하다. 알맹이가 없는 껍질뿐인 화평으로 “거짓 화평”이다. 오래 지속하지 못하는 “일시적인 화평”이고, 자신의 이익과 생존을 위해 피 터지게 싸워야 하는 “이기적인 화평”이다. 세상은 하나님의 진리를 희생할 때만 그 대가로 화평을 제공한다. 하나님의 말씀과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버려야만 그 대가로 화평을 주는 것이다. 반면에 주님께서 주시는 화평은 내적이고 순수하며 참되고 영적이며 영원하다. 인간의 모든 지각을 초월하고 마음속에 엄습한 두려움을 훨씬 더 능가하고 압도하는 화평이다. 심지어 주님으로부터 받은 화평은 절대로 다시 빼앗기는 법이 없다. 절대적인 화평을 주시는 주님께서는 환난을 당하는 성도에게 이렇게 말씀하신다. 『기운을 내라. 내가 세상을 이겼노라』(요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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