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나의 마음은 무엇을 향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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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출애굽하던 날 잡았던 어린양은 『한 집에 어린양 한 마리』(출 12:3)였기에 그 수가 무척 많았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것(it)”(6절)을 잡으라며 ‘어떤’ 양 한 마리에게만 온 마음을 두셨다. 말하자면 수많은 양들이 피흘려 죽는 가운데 그 모든 양들이 예표하는 “미래의” 『하나님의 어린양』께만 초점을 맞추셨던 것이다.


  『보라, 세상 죄를 제거하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라』(요 1:29). 『보라, 하나님의 어린양이라』(요 1:36). 성경 전체에 걸쳐서 『하나님의 어린양』이라는 표현은 신약에만 두 번 나온다. 오로지 요한복음 1장에만 등장하며, “율법과 선지서들의 끝”(눅 16:16)에 위치한 침례인 요한이 두 번 그렇게 불러드렸다. 하나님께서 친히 마련하신 『하나님의 어린양』은 하나님의 깊은 관심 속에 계시다가 침례인 요한의 선언을 통해서 그분이 이 땅에 오셨다는 놀라운 사실이 알려지게 된 것이다. 그 뒤 『하나님의 어린양』은 십자가에 제물로 드려져 온 인류의 죄를 대속하셨고, 십자가 이후로는 그분의 신실한 성도들이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그분의 십자가 복음을 전하고 있다.


  하나님처럼, 신실한 성도들처럼, 당신도 『하나님의 어린양』께 온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가? 『하나님의 어린양』은 우리 온 마음의 갈망이시요, 우리 삶의 중심축이 되셔야 한다. 우리를 지옥에 보내지 않기 위해 십자가에 매달리신 그분보다 귀한 것이 있다면 자신의 구원을 의심해 보라. 그분은 당신의 생명보다 귀히 여김을 받으셔야 할 분이 아니신가?(시 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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