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나의 날에는 화평과 진실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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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의 연수를 연장받은 히스키야는 바빌론 왕으로부터 서신과 예물을 받게 된다. 그때 히스키야는 바빌론의 사자들에게 왕궁의 모든 것들을 보여 주는데, 사실 바빌론 사절단의 방문은 하나님께서 히스키야의 마음을 알아보기 위한 시험이었다(대하 32:31). 결국 하나님의 원수들을 영접함으로써 히스키야가 하나님 앞에 온전한 마음을 갖고 있지 않았던 문제가 드러났던 것이다. 하지만 이사야 선지자의 책망을 들었을 때라도 자신의 옷을 찢고 죄 된 마음을 자백하며 후대를 위해 하나님께 자비를 구할 수 있었다. 그러나 히스키야는 오히려 “자신의 날에는 화평과 진실만이 있으니 후대야 어찌되건 상관없다.”는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며 자신의 잘못을 고치지 않은 것이다. 우리에게도 결코 타협하지 말아야 할 성경대로 믿는 신앙이 있다.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불모지인 이 땅에 영감으로 기록하시고 섭리로 보존하신 <한글킹제임스성경>과 진리의 지식들을 주셨는데, 이는 우리 믿음의 선조들이 피와 땀으로 지켜낸 것으로 그들은 진리의 순결성을 지키기 위해 하나뿐인 생명마저 내어놓았다. 우리 역시 성경을 위해 피를 흘릴 수 있다는 각오로 선대가 물려준 믿음을 후대에 온전히 전수해야 할 임무가 있는 것이다. 히스키야의 안일함의 결과는 무엇이었는가? 그의 대를 이은 자는 유다 역사상 가장 사악한 왕인 므낫세였다. 행여 히스키야처럼 후대가 어찌되든 상관없다는 냉소적이고 어리석은 마음이 있다면 그런 자세로는 결코 믿음의 유산을 남길 수 없음을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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