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나무는 흔들리면서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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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스런 그리스도의 군사들에게서 볼 수 있는 첫 번째 특징은 고난을 견뎌 내는 것이다. 많은 고난을 당해 보았고, 또 그것을 극복해 낸 경험이 있어야 진정한 군인이다. 고난에 대해 회피하고 굴복하며 비굴하게 행동하는 성도는 훌륭한 군사가 될 수 없다. 그런 면에서 고난은 용감한 군인으로 성장하기 위한 원동력이 된다. 특히 경건하게 살려고 하는 모든 성도에게 “고난”은 필연적이다(딤후 3:12). 살아 있는 나무에게도 “흔들리는 일”은 필연적인 일이다. 죽은 나무는 흔들리지 않고 오히려 부러지거나 뽑히기 때문이다. 살아 있기 때문에 흔들리는 것이다. 또한 많이 흔들려 본 나무라야 진정으로 살아 있는 나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는 흔들리는 나무가 쓰러지지 않으려고 더 깊게 뿌리를 내리기 때문이다. 뿌리가 깊다는 것은 그만큼 흔들려 본 경험도, 그것을 이겨 낸 경험도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 나무는 뿌리가 깊어 웬만한 바람에는 미동조차 하지 않는다. 그래서 그 나무가 강한 나무인지 알기 위해서는 흔들어 보면 된다. 나무를 지탱하는 것은 뿌리이기에 흔들어서 뿌리가 잘 버티고 있다면 강한 나무인 것이다. 이처럼 고난은 그리스도의 강한 군사인가 아닌가를 알게 해 주는 시금석이다. 따라서 강한 군사가 되고자 하는 성도는 자신을 흔들기 위해 다가오는 고난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오히려 그것을 복으로 여기고, 고난으로 인한 어떤 위협에도 동요되지 말아야 한다. 그렇게 할 때 진리로 세상을 뒤흔들고 호령하는 강한 군사로 성장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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