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하나님의 말씀을 이행하는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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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미술ㆍ건축평론가 존 러스킨(1819-1900)은 하나님의 말씀이 모든 논거의 토대가 되고 모든 행위의 기준이 되기를 바랐던 사람이다. 그는 말하기를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입에 자주 올리지 않으며, 기억 속에 깊이 새기지 않으며, 생활 속에서 충분히 이행하지 않는다. 오히려 눈과 안개와 태풍이 그분의 말씀을 실행한다.”라고 했다(<건축의 일곱 등불>). 눈과 안개와 태풍은 “날씨”에 해당한다. 일상에서 무감각하게 겪는 날씨가 우리 인간들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더 잘 이행한다는 것이다. 『불과 우박과 또 눈과 안개들아, 그의 말씀을 이행하는 폭풍아』(시 148:8). 날씨가 하나님의 말씀을 이행한 예는 여호수아의 카나안 땅 정복전쟁에서 볼 수 있다. 여호수아가 아모리인들을 무찌를 때 큰 돌덩이 같은 우박덩이들이 떨어져 그들을 진멸시켰는데, 우박들은 문자 그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이행했다.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보내신 우박들이 전쟁의 승패를 갈랐던 것이다. 날씨를 관장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햇살 한 줄기, 비 한 방울, 바람 한 점, 눈 한 송이, 어느 것 하나 그분의 말씀 없이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은 없다. 날씨는 전쟁은 물론, 일상에도 영향을 준다. 교통, 사업, 행사, 옷차림, 걸음걸이, 그리고 마음까지 흔들 수 있다. 비가 오면 젖어야 하고, 추우면 떨어야 한다. 이것이 인간이다. 아무도 날씨에서 벗어날 수 없다. 날씨를 주관하시는 분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자는 아무도 없는 것이다. 오직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분의 말씀을 실행하는 것만이 그분의 심판을 대비하는 길임을 알라!(전 12: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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