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나는 벌레요, 사람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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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이 공중기도를 할 때면 종종 벌레만도 못한 자신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님께서 십자가의 질고를 지셨다고 말하기도 한다. 벌레는 하찮다. 사람들은 벌레를 죽이는 데 아무런 가책도 느끼지 않는다. 하루살이, 파리, 바퀴벌레, 일명 방귀벌레라고 하는 폭탄먼지벌레에게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사람들, 특히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로 거듭난 성도들이 자신을 벌레만도 못하다고 표현했을 때 그 의미를 알고 하는지 궁금하다. 주님께서는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실천하시려고 셋째 하늘의 보좌를 버리시고 이 땅에 내려오시어 경건의 신비를 통해 처녀 마리아에게 성령으로 잉태하시어 나사렛에서 목수 요셉의 조력자로 30년을 사시다가 30세가 되어 공생애를 시작하셨다. 자신을 하나님의 아들로 보이시기 위해 여러 가지 표적들(signs), 이적들(wonders), 기적들(miracles)을 행하셨으나 사람들은 메시아를 믿지 않고 죽이려 했다. 주님은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는 것을 믿으라. 그리하지 못하겠거든 행한 그 일들을 보고 나를 믿으라.』(요 14:11) 하셨으나 끝내 그들은 주님을 십자가에 못박으라고 로마군에게 넘겨주고 말았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뺨을 맞으시고 얼굴에 침 뱉음을 당하시고 수염을 뽑히셨다. 주님께서는 십자가 사건이 있기 적어도 1천 년 전에 자신을 가리켜 “나는 벌레요, 사람이 아니라.”고 스스로 예언하셨다. 당신은 그분을 구주로 믿고 구원받았는가? 아직도 망설이는가? (L.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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