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기상 후 세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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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 저명한 뇌과학자가 기상 후 3시간을 “그날의 골든타임”이라고 표현했다. 밤의 뇌는 많은 기억들로 채워져 있어 유연한 사고를 수행할 수 없지만, 수면을 통해 충분한 휴식을 취한 아침의 뇌는 바른 생각을 할 수 있는 최상의 상태라고 했다. 특히 똑같은 활동으로 아침을 반복적으로 시작하면 그에 맞춰 뇌도 따라서 움직인다고 하니, 그리스도인이 하루를 어떻게 시작할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된다. 일찍 잠자리에 들어 새벽에 눈을 뜨면 언제이건 곧장 자신이 기도하는 곳으로 가서 기도드리고 성경을 읽는다는 한 신실한 목사의 간증처럼, 하나님과 진지하게 교제하며 하루를 시작하는 방법은 더없이 현명한 처사이다. 물론 성도는 저녁과 아침과 정오(시 55:17), 또 늘 깨어서(눅 21:36) 응답받을 때까지 쉬지 말고 기도해야 한다(살전 5:17). 그러나 아침 일찍 주님과 충분히 교제하며 매일을 시작하는 성도는 그 시간에 얻는 유익이, 또 종일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지 몸소 알고 있다. 성도여, 정한 시간에 일어나 간단히 세수하고 기도와 말씀의 장소로 가도록 하라. 날마다 풍성한 복으로 베풀어 주시는 구원의 하나님을 송축하고(시 68:19),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중보와 감사를 드리라(딤전 2:1). 기도로 주님을 향한 마음이 데워졌다면, 말씀을 주시하고(약 1:25), 그 말씀에(딤후 2:15) 귀를 기울이라(출 15:26). 그러면 날이 갈수록 걸음들이 주님의 말씀에 고정되고(시 119:33), 모든 선한 일에 철저히 구비되어 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딤후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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