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기도를 요청받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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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의 이스라엘이 불평을 터뜨리자 주님은 그것을 불쾌히 여기셨다. 주님은 누가 어디서 무슨 생각과 무슨 말을 하든지 다 듣고 판단하신다. 이스라엘의 불평은 주님께 대한 신뢰를 내버린 일이었으며, 신실하신 주님을 믿지 못할 분으로 여긴 악한 일이었다. 이에 진노가 타오르신 주님은 그 진노만큼이나 뜨거운 불을 그들 가운데 붙여서 진영 맨 끝에 있는 자들을 불살라 버리셨다(민 11:1).


  그때 백성이 한 일은 한 가지였다. 바로 모세에게 부르짖은 것이다. 모세가 누구이기에 그들은 하나님께 하지 않고 모세에게 부르짖었는가? 그것은 주님이 모세를 대하시는 방식이 일반 백성과 달랐기 때문이다. 주님은 모세를 통해서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셨다. 일반 선지자들처럼 꿈과 환상으로 대하지 않고 마치 친구와 이야기하듯 직접 대면하여 말씀하셨다. 모세는 주님께 직접 말씀드릴 수 있는 인물이었고, 기도를 확실하게 응답받아 주님께로부터 용서와 자비를 받아낼 수 있는 하나님의 종이었다.


  주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귀를 닫으실지라도 모세의 기도에는 열어 두셨다. 주님은 왜 그토록 모세를 특별하게 대우하셨는가? 모세는 주님을 두려워하고 모든 일에 신실한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그는 나의 온 집에 신실하니라』(민 12:7). 기도 요청은 아무에게나 하는 것이 아니라 기도응답을 받을 수 있는 신실한 사람에게 하게 마련이다. 우리는 기도응답의 간증이 있는가? 다른 사람들이 우리에게 기도를 요청할 만한 신실한 사람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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