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그 말씀으로 인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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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랄란 포포프는 공산당에 타협하지 않고 복음과 말씀을 전하다가 감옥에 갇히게 되었다. 그러다가 버려진 신약성경을 발견하고 당국에 빼앗기지 않기 위해 그것을 모조리 암송해 버렸다는 일화가 생각난다. 포포프는 그가 암송한 말씀으로 다시 감옥 내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했다. 그는 말씀으로 고난을 받았어도 굴하지 않고 다시 말씀으로 열매를 맺은 것이다. 주님께서는 명확하게 가르치셨다. 한 사람이 바른 성경의 거룩하고 순수한 말씀을 받을 때면, 그 말씀의 발아와 결실을 방해하는 사탄이 말씀을 빼앗아 가거나 다른 유혹들이 마음에 찾아온다(막 4:15,19). 이 모든 일은 마음에 뿌려진 말씀의 씨앗을 방해하려는 한 가지 목적으로 일어난다.

또 중요한 것은 “그 말씀으로 인한 고난이나 박해”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에게 일반적인 역경과는 별개로 “말씀으로 인한,” 즉 그 말씀을 믿지 못하고 끝까지 붙들지 못하게 하려는 목적으로 오는 고난이나 박해가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일이 닥칠 때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바로 이 진리의 말씀 때문에 이 고난이 왔다.’는 것을 깨닫고 자신의 마음을 단단히 무장해야 한다. 주 예수 그리스도와 바르고 순수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교제하며 그것을 믿고 실행하는 것이 자신의 생명이요 힘임을 안다면,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어야 한다. 말씀으로 인한 역경이 올 때 의연하게 주님을 신뢰함으로 마음을 지키고, 받은 말씀대로 실행하고 인내로 열매를 맺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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