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그러나 만일 그렇게 되지 아니할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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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대에 독일군이 벨기에와 네덜란드를 통해 프랑스를 침공했을 때 영국의 원정군이 덩케르크(프랑스 북부의 항구 도시)에 갇혔다. 338,000명이 넘는 군대가 나치에게 몰살당할 위기였고, 그것은 영국 패망의 시작과도 같았다. 그때 영국군의 알란 브루크 장군은 이젠 끝이라 생각하며 “기적만이 영국 원정군을 구할 수 있다.”라고 말했고, “But if not”을 영국에 전송했다. <킹제임스성경>을 잘 알고 있던 영국 대중들은 그 세 단어가 다니엘 3:18에서 인용됐음을 곧바로 알아차렸다. 즉 하나님께서 기적을 일으켜 구해 주시기를 바라지만 “만일 그렇게 되지 않더라도” 기꺼이 희생하겠다는 의미였다. 이에 영국 국민은 원정군의 탈출을 돕기 위해 즉각적으로 순양함에서 카누에 이르기까지 800척의 배를 보냈다. 이에 독일 공군이 그 배들이 영국군에 다가가지 못하게 막으려 하자, 하나님께서 날씨를 주관하셔서 그 비행기들의 이륙을 막아 주셨다. 영국민들이 <킹제임스성경>의 이 세 단어를 이해하지 못했다면 어떻게 됐을까?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말씀을 존중하는 개인, 도시, 국가를 존중하신다. 소돔과 고모라는 의인 열 명이 없어서, 이스라엘은 단 한 사람이 없어서 멸망했다(렘 5:1). 한 나라의 존폐 여부는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신뢰하는 데 있는 것이다. 당신에게는 위기의 때에 단단히 붙들 약속의 말씀들이 있는가? 당신의 성경을 지금 펴면 매 페이지마다 손때 묻고 익숙한 말씀들이 가득한가? 사방이 막혀 속수무책일 때, 그 무엇에도 매이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들로 간구드릴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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