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교인과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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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한 일간신문에 “나는 교회에 나가지 않습니다. 하지만 나는 그리스도인입니다”라는 기사가 실렸다. 그 기사 내용에는 교인과 그리스도인의 구분이 없었다. 그 기자뿐만 아니라 교인들도, 제직을 사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도, 심지어는 목사들까지도 교회의 성경적 의미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그 기사 안의 사람들도 이 점을 알지 못했다. 왜 그들은 교회에 나가지 않는지 원인을 들었다. ① 목사들과 교인들의 모습에 실망 ② 시대착오적인 설교와 예화들 ③ 틀에 박힌 집회 ④ 세상과 다를 바 없는 교회 운영 ⑤ 기독교 외에 다른 종교는 잘못되었다는 편견 등을 들고 있었다. 그들 역시 교회가 무엇인지 몰랐다. 교회란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며, 예수 그리스도는 교회의 머리이시다(엡 1:23; 5:23, 골 1:18). 교인은 거듭나지 않은 채 교회 다니는 기독교인이지만, 거듭난 성도를 그리스도인이라 부른다. 최초로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린 사람들은 사도행전 11:26에서였다. 교인은 죽은 세포이고 그리스도인은 살아 있는 유기체이다.


죄인이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주로 영접하면 예수님이 영으로 그 사람 안으로 들어오시어 그의 영을 살리시고 혼을 구원시켜 주신다. 동시에 그 죄인은 유기체가 되어 예수 그리스도의 몸 안으로 들어가 그리스도의 몸을 이룬다. 이것이 교회이다. 에베소서 2:19-22을 읽어 보라.


교인들은 늙어 죽을 때까지 교회 다녀도 그리스도인으로 변모되지 않는다. 자신을 택함 받은 자라고 여기는 것은 또 하나의 마귀의 속임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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