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교리에 주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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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휴거를 눈앞에 둔 라오디케아 교회 시대의 교회들에는 자칭 “사역자”들이 참으로 많다. 그들에게 묻고 싶은 것은 “지금 붙들고 있는 그 교리가 과연 성경적인 것인가?”이다. 창세 전의 예정론을 가르치는 칼빈주의(장로교)와 행위 구원을 가르치는 알미니안주의(감리교, 성결교 등)의 교리는 본질적으로 섞일 수가 없다. 다만 존 칼빈의 엉성한 논리로 인해 그의 다섯 번째 강령(성도의 견인)에 가서 알미니안주의의 행위 구원과 하나가 되어 버릴 뿐이다. 칼빈주의와 알미니안주의는 본래 철천지원수요 앙숙의 관계였다. 그런데 교회 시대의 마지막 기간에 와서 교회통합운동 아래로 모여들었고, 교리와 관계없이 십자가 밑에서 뭉치자는 주의가 되어 버렸다. 교리가 교회를 운영하는 데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종교적 장식품으로 전락한 것이다. 그들이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은 어떤 교리가 성경적으로 옳은지 판단할 성경 실력이 전무하기 때문이다. 특정 교단의 교세에 편승해서 주님을 섬겨 보려고 하는 그릇된 종교적 열성이 그들을 지배하고 있을 뿐이다. 성경에는 “마귀들의 교리들”(딤전 4:1)과 “건전한 교리”(딤전 1:10, 딤후 4:3)가 있다. 반박하는 자들을 “건전한 교리”로 권면하고 설득하는 것은 목사들의 책무다(딛 1:9). 사도 바울은 성경을 올바로 나누어 해석하는 “세대주의”(딤후 2:15)가 아닌 것을 붙잡은 자들을 마귀의 뜻대로 마귀의 올무에 걸려든 자들이라고 단정했다(26절). 이것은 매우 두려운 일이다. 세대주의가 아닌 교단 교리를 붙잡은 사람들은 그들이 하는 일이 하나님께 전혀 인정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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