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담대하게 말하면 주께서 함께 역사하신다!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필자가 성경침례교회의 청년부에 있었을 때의 일이다. 어느 주일에 오전예배가 끝나고 점심식사를 한 뒤 교회에 처음 찾아온 남녀 청년들과 교제를 나눴다. 그때 나는 내가 해 줄 수 있는 조언을 그들에게 몇 마디 했었다. 그들과 교제가 끝나고 오후예배를 드렸는데, 이송오 목사가 설교 중에 내가 그 청년들에게 해 준 그 말을 “토씨 하나 안 틀리고” 하는 것이었다. 그때 나는 “아, 하나님께서 이송오 목사 안에서 말씀하시는구나. 내가 그들과 나눴던 교제에 주님께서 함께하셨구나!” 하며 감동과 전율을 느꼈다. 나는 그날부터 이송오 목사를 하나님께서 들어쓰시는 종으로 적극적으로 인지하기 시작했다. 주님께서는 그분의 이름으로, 진리의 성경에 입각해서 거침없이 말하는 성도를 통해 그분의 은혜의 말씀을 증거하신다. 바울과 바나바가 이코니움에 오랜 기간 머물며 주 안에서 담대하게 말하자 주님께서 그분의 은혜의 말씀을 증거하셨다는 것은, 말씀을 담대하게 전하는 성도를 통해 주님께서 그분의 말씀을 증거하신다는 것을 보여 준다. 성도가 말씀을 전할 때 주님께서 함께 역사하시는 것이다! 『그후 제자들이 나가서 곳곳마다 전파하니, 주께서 그들과 함께 역사하시고, 또 따르는 표적들로 말씀을 확고하게 하시더라. 아멘』(막 16:20).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해야 한다. 죄인들의 구원을 위해 할 수 있는 성도의 일은 “증거”이다. 그러나 말씀을 전할 때 비록 혼자라 해도 외로워하지 말라. 주님께서 당신과 함께 역사하시면 “둘”이다. 이 사실을 믿고서 더욱 담대히 증거하라!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