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과대망상에 빠진 수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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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수감자가 교도관에게 치통을 호소하며 이를 뽑아달라고 요청했다. 교도관은 그의 요청대로 이를 뽑아 주었고, 며칠 후에는 맹장을 제거해 달라고 해서 맹장까지 제거했다. 또다시 며칠 뒤, 수감자는 한쪽 눈까지 제거해 달라고 요청했는데, 결국 그는 의도적으로 자신의 신체 부위를 제거하고 있다는 것이 드러났다. 교도관이 왜 그런 짓을 했는지 묻자, 그는 “이렇게 함으로써 나는 조금씩 밖으로 나가는 겁니다.”라고 대답했다. 이 이야기는 사람이 죄와 사망의 감옥에 갇힌 채, 선행이나 인격 수양을 통해 자유를 얻으려는 시도를 떠올리게 한다. 마치 착한 일들을 계속하면 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말씀한다. 『그러므로 만일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참으로 너희가 자유롭게 되리라』(요 8:36). 진정한 자유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 “착각에 빠진 수감자”처럼 마귀가 주는 헛된 상상 속에서 영원한 멸망으로 향하고 있지는 않는가? 죄와 사망의 사슬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유를 누리기 위해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믿고 그분의 은혜를 받아들여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자유의 근원이시며, 그분의 보혈을 믿는 자는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해방되어 참된 자유를 누리게 된다. 우리는 모두 구세주가 필요한 죄인들이다.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새로운 삶을 시작하라! 하나님의 피조물은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 비로소 죄의 종이 아닌 하나님의 자녀로서 참된 자유를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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