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사람을 벗어 버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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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수명”이 70년인 “독수리”는 생후 40년이 되었을 때 “두 날개”가 몸으로 지탱하기 버거울 정도로 무겁게 느껴지고, “발톱”도 먹이를 사냥할 수 없을 정도로 무뎌지며, “부리” 역시 먹이를 제대로 먹을 수 없을 만큼 고부라져서 생존하기 어려워진다. 그래서 향후 30년을 더 살기 위해 무뎌진 “발톱”을 하나씩 부리로 뽑아내고, 무겁게 느껴지는 “날개의 깃털”을 하나씩 뽑아내며, 고부라진 “부리”마저 바위에 찍어 없애는 “극심한 고통”을 감내해야 한다. 그렇게 해야 그 자리에 새로 난 “부리”와 “발톱”과 “깃털”을 가지고, 다시금 저 높은 창공을 비상하며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다. “옛 사람을 벗어 버리는 것”은 매우 고통스런 과정이다. 왜냐하면 그렇게 하는 것이 “세상 친구들”을 잃어버리게 하고, 그동안 세상에서 추구해 온 “돈과 지위와 명예,” 그리고 “야망 및 욕망들”을 포기하게 만드는 일이며, 구원받기 전에 너무나 좋아했던 “술, 담배, 음행, 게임, 음란한 동영상, 시기, 흥청거림, 욕설” 등 모든 “육신적이고 정욕적인 것들”을 뽑아내게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썩은 치아”는 뽑아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근접해 있는 치아까지 모두 썩는다. 하지만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새 사람”을 입고 나면 하늘로 비상하는 날갯짓이 한층 더 가벼워진다. 더 높고 더 넓은 창공 위로 날아올라 이 땅에서는 절대로 누릴 수 없는 “천상의 기쁨과 즐거움,” “주님 안에서 누리는 아름답고 충만한 교제,” “풍성한 기도 응답,” “하나님 안에서 갖는 위대한 비전,” “복된 소망” 등을 마음껏 누리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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