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갑작스런 멸망을 피하라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어느 아침 계란이 덜 삶아져 먹을 수가 없었다. 잘 벗겨지지 않는 껍질을 겨우 반쯤 벗겨 냈으나, 노른자가 보일 정도로 흰자위가 깨졌고 모양도 볼품이 없었다. 이를 지켜본 동료가 노른자가 그 정도 보이면 전자레인지에 돌려도 괜찮지 않겠냐고 했다. 난각, 난각막, 난황막을 그대로 둔 채 전자레인지에 조리하면 폭발한다는 사실을 알았지만, 이미 형태가 망가졌으니 문제가 없을 것 같았다. 전자레인지에 넣어 더 익힌 계란은 예상대로 아주 안정적인 모습이었다. 그런데 부풀어 있는 노른자가 좀 신경이 쓰여 이쑤시개로 찔러 보기로 했다. 이쑤시개로 찌를 때까지는 문제가 없었는데 뽑는 순간 “뻥”하며 계란 파편이 사방으로 튀었다. 그런 속도 모르고 냅다 먹었으면 어떻게 됐을까 하는 생각에 소름이 끼쳤다. 주님께 보호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기도밖에 나오지 않았다. 정말이지 겉보기엔 보통의 삶은 계란과 다를 바 없었다. 그런 고요함 속에 터지기 일보직전의 노른자를 품고 있었다니! 눈에 보이는 게 다가 아닌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거절한 죄인은 하나님의 진노가 금방이라도 떨어질 도끼처럼 자기 위에 늘 머물고 있는데도(요 3:36) 인생이 그대로 순탄할 줄로만 알고 자기 눈에 옳게 보이는 길만을 고집한다. 그러한 평안과 안전은 거짓이고 그 끝은 죽음이다!(잠 14:12) 영원한 멸망이 닥치기 전에 예수님을 구주로 믿으라. 회개하지 않은 죄인 위에 머무는 하나님의 진노는 언제나 일촉즉발의 상태임을 알라. 그 진노가 폭발하기 전에 바로 지금 구원받아야 하는 것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