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가족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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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에는 “나”를 포함하는 가족이 나온다. 모두 한솥밥을 먹는 식구인데, 매일 밥상에 수저를 올려놓고 함께 밥 뜨고 국 뜨는 사람들이다. 가장에겐 식솔이 따르기 마련이며, 가장의 위치는 집 안과 집 밖이 다를 때가 많다. 집 밖에서는 직업과 관련하여 어떤 대우를 받더라도 집에서만큼은 가정의 머리로서 남편이고 아버지인 것이다. 아이에게는 아빠가 최고이며, 세상에서 가장 힘센 사람이고, 아빠에게 가면 어떤 어려운 일도 쉽게 해결될 것처럼 여겨진다. 가정에서 아버지는 그런 존재다. 가장은 가정에서 강한 사람이어야 하고, 가정을 다스리는 권위가 있어야 한다. 집밖에서 무슨 일을 겪고 왔든 가정에서만큼은 가족을 다스려야 한다. 하나님의 가족에게도 하나님께 대한 자존심이 있다. 세상이 하나님을 없는 것처럼 무시해도, 사람이 사는 데 하나님이 무슨 필요가 있느냐며 그분을 홀대해도,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이신 것이다! 우리에게는 하나님 아버지가 우주에서 최고이시며, 가장 강한 분이시고, 그분께로 가면 어떤 어려운 문제도 모두 해결될 것을 믿는 것이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아버지시라는 점에 강한 자부심과 자존심을 느끼는데, 곧 믿음에서 나오는 영적 자부심과 자존심이다. 비록 내 부모, 아내, 남편, 자식, 형, 누나, 오빠, 언니라 해도, 그들이 하나님께 가하는 모독에는 강한 영적 자존심이 발동한다. 우리는 육신의 가족보다도 하나님이 우선이며, 그분을 증거하고 그 무슨 일이 있어도 그분 편에 서는 것이 이 세상에서의 우리의 믿음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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