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두려운 일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259 조회
- 목록
본문
한 나라의 왕이나 정치인에게 중요한 것은 “민심”이다(삼하 15:13). 그래서 민심과 “표”를 잃는 것을 죽음보다 두려워한다. 표를 얻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배교한 목사들의 주된 관심도 “사람”에게 있다. 돈 많은 교인들이 교회를 떠날까봐 늘 노심초사해 하는 것이다. 그들이 교인들을 잃지 않으려고 서슴없이 하나님과 성경을 버리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그들은 죽는 일이나 지옥에 가는 것, 그리스도의 심판석에 서는 것보다 사람들로부터 조롱을 당하는 일을 더 두려워한다. 하나님은 안중에도 없으며, 사람들의 “호감”을 사기 위해 온갖 쓰레기 같은 것들을 교회 안에 쑤셔 넣는 일도 마다하지 않는다. 사울왕이 실패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그는 사람들을 두려워하여서 실패했던 것이다. 『내가 주의 계명과 당신의 말씀을 어겼으니, 이는 내가 백성을 두려워하고 그들의 음성에 복종하였음이니이다』(삼상 15:24). 결국 그가 두려워했던 것보다 더 두려운 일이 벌어졌으니 주께서 그를 떠나신 것이다. 거듭나지 못한 죄인이야 두말할 것도 없지만,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가장 두려운 일은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하시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을 때이다. 물론 주님은 성도들을 떠나시지 않는다(히 13:5). 그러나 더 이상 그와 동행하지 않으시고, 그를 통해 역사하지 않으시며, 기도 응답도 생활의 열매도 없는, 실로 보장 없는 생을 살게 되면 그것은 정말 두려운 일이 될 것이다. 그런 최악의 상황에 직면하지 않으려면 평소 하나님만을 기쁘시게 해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