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자백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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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가 죄를 자백하는 일은 일종의 “심판”이다. 자백은 자신을 판단해야, 곧 심판해야(judge) 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만일 마음속에 법정을 세워서 자신을 판단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직접 판단하실 것이다. 그리고 그 심판의 결과는 징계로 이어진다(고전 11:31,32). 물론 징계는 지옥의 형벌과 다르다. 징계를 피하고 싶다면 한시라도 빨리 죄를 자백하고 버려야 한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아서 무척 매를 많이 맞고 사는 성도들이 있다. 끔찍하리만치 매를 맞아 만신창이가 되어 가는데도 죄를 자백하여 버리지 않는 고집 센 성도들이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인내를 시험해서는 안 된다. 육신의 생명을 거두어 가실 수도 있기 때문이다(고전 11:30). 따라서 죄를 자백해야 하는 첫째 이유는 “번성”하기 위해서다. 우선 죄가 용서되어 깨끗하게 되고(요일 1:9) 혼에 평안이 찾아온다. 요나가 바다에 던져졌을 때 배 안은 평안해졌고, 아칸이 돌에 맞아 죽었을 때 재앙은 그쳤다. 마음속에서 “요나”를 제거하고 “아칸”을 쫓아내면 마귀의 고소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양심에는 고요한 평안이 깃들어(히 9:14) 번성하게 된다. 또한 “자비”를 얻기 위해서다. 마음을 살피시는 전지하신 하나님께는 어떤 비밀스런 죄도 감출 수 없으며, 거룩하신 주께서는 죄를 결코 간과하지 않으신다. 하지만 죄를 자백하고 버리는 자에게는 자비로우시다. 자비가 없다면 주님 앞에 죄를 드러내 놓고 자백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인정이 많으시고 자비로우신 아버지이심을 기억하라(약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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