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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가운데서 진리를 붙잡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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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대로믿는사람들 <2025년 09월호>
성경은 『모든 불의가 죄』(요일 5:17)라고 말씀한다. 왜냐하면 “불의”(不義, unrighteousness)는 “의(義, righteousness)가 아닌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의”는 “성경적으로 옳고 바른 것,” 또는 “하나님의 기준과 눈높이에서 보았을 때 옳고 바른 것”을 뜻한다. “하나님의 목전”에서 옳은 것으로 판정이 나야 “의”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 땅에서 그러한 “의”를 충족시킬 수 있는 사람은 한 명도 없다. 『기록된 바와 같으니 “의인은 없나니 없도다, 한 사람도 없도다』(롬 3:10). 『선을 행하고 죄를 짓지 아니하는 의인은 땅 위에 한 명도 없느니라』(전 7:20). “하나님의 기준”에 부합한 “의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밖에 없는데, 『그 안에 아무 불의도』(요 7:18) 없으신 『의인... 예수 그리스도』(요일 2:1)께서는,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벧전 3:18)하여 피 흘린 “화목제물”이 되시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 그러므로 “양”(羊), 곧 『세상 죄를 제거하는 하나님의 어린양』(요 1:29)의 “피”가 아니고서는 “불의한 나(我),” “죄 많은 내”가 결코 “의(義)롭게” 될 수 없는 것이다.한편 “재판관들의 시대”처럼 『사람마다 자기 눈에 옳은 대로』(판 17:6; 21:25), 『각자 자기 눈에 옳게 여기는 대로』(신 12:8) 행하면 안 되고, 오직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옳은 일”을 행해야 하는데, 그러한 “옳은 일”은 “진리의 말씀인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따라서 성경대로 믿고 행하게 되면, 오른편이나 왼편으로 치우치지 않고 언제나 “올바른 길”을 걸어갈 수 있다. “악한 현 세상”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은, “베드로”와 “요한”이, 『하나님 앞에서 너희에게 경청하는 것이 하나님께 경청하는 것보다 더 옳은 일인지 판단하라.』(행 4:19)라고 공회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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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대로믿는사람들 <2025년 09월호> | 통권 402 호 구매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