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보존하신 말씀 분류
재물을 신뢰하는 변개된 성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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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대로믿는사람들 <2026년 05월호>
하나님의 부르심(Divine Calling)을 받은 “목사”는 그 누구보다도 “돈”을 사랑해서는 안 된다. “목사”(감독)가 될 수 있는 자격 조건 중 하나는 『더러운 이익[filthy lucre]을 탐내지』(딤전 3:3, 딛 1:7) 않는 것이다. 사도 “베드로”는 『폰토, 갈라디아, 캅파도키아, 아시아와 비두니아에 흩어져 있는』(벧전 1:1) 교회들의 “목사들”(장로들)에게 권면하기를 『하나님의 양무리를 치고 돌보되 마지못하여 하지 말고 자원함으로 하며 더러운 이익[filthy lucre]을 위하여 하지』(벧전 5:2) “말라”고 했다. 사도 “바울”도 『더러운 이익[filthy lucre] 때문에 가르쳐서는 안 될 것들을 가르쳐서 집들을 온통 뒤집어 놓는 그들의 입을 막아야 될 것이라.』(딛 1:11)라고 경고했다.“더러운 이익”이란, 쉽게 말해 “돈”을 의미한다. 현대인들은 “돈”을 사랑한다. “돈”을 최고로 여긴다. “돈이면,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다”고 믿는다. 심지어 “배교한 교회들”은 『이익이 경건이라 생각』(딤전 6:5)하는데, “돈”이 그들의 “신”이 되어 버린 것이다. 성경은 『탐심은 우상 숭배』(골 3:5)이고, 또 『하나님과 재물을 동시에 섬길 수』(마 6:24, 눅 16:13) “없다”고 경고한다. 33세의 이른 나이에 성공을 거둔 “앤드류 카네기”가 자신의 비망록에 이렇게 썼다. “인간에게는 우상이 필요하다. 그러나 우상 숭배 중에서 최악의 형태는 부를 축적하는 것이다. 돈을 숭배하는 것보다 ‘더 비열한 우상 숭배’도 없다. 내가 계속해서 가장 짧은 시간 안에 돈을 더 많이 버는 방법에 관해서만 몰두하게 되면, 틀림없이 내 인생은 저급한 인생이 되어 회복될 가망이 영영 없어질지 모른다. 따라서 나는 35세에 은퇴할 계획이다.” 하지만 “앤드류 카네기”는 35세에 은퇴하지 못했고, 결국 그가 우려했던 저급한 인생길을 걷고 말았다. 그는 “돈을 우상으로 숭배하는 위험성”에 대해 알고 있었지만, 그 우상을 뿌리째 뽑아낼 방법에 관해서는 전혀 알지 못했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 “돈”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의 문제점”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주의하고, 탐심을 조심하라. 이는 사람의 생명이 자기가 소유한 것의 풍부함에 있지 않음이라.』(눅 12:15)라고 경고하셨고, “바울”은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니, 이것을 욕심내는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방황하다가 많은 슬픔으로 자신들을 찔렀도다.』(딤전 6:10)라고 말했다. 또한 『이 세상에 있는 부유한 자들에게 명하여 마음이 교만해지지 말고 불확실한 재물을 신뢰하지 말며,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풍요하게 주셔서 향유케 하시는 살아 계신 하나님을 신뢰하라고 하라.』(딤전 6:17)라고 권면했다.
그러나 오늘날 배교한 기독교계 안에는 『나는 부자며, 부요하고, 아무것도 부족한 것이 없다.』(계 3:17)라고 자랑하는 “대형 교회들”이 많다. 이 교회들의 규모와 운영 형태는 여느 “대기업” 못지않으며, 담임목사의 연봉은 수억 원대에 이른다. 또한 “더러운 이익” 때문에 가르쳐서는 안 될 것들을 가르치는 일들이 횡행하고 있으며, “더러운 이익”을 위해 일하는 삯꾼 목사들도 허다하다. 그들의 머릿속은 돈으로 꽉 차 있고, 말씀과 기도에 전념해야 할 목사들이 돈 벌 궁리만 하고 있다! 그들의 하나님은 살아 계신 하나님이 아니라 “자기들의 배”인 것이다. 『그러한 자들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의 배를 섬기는 것이니 정중한 말과 그럴듯한 언변으로 순진한 사람들의 마음을 미혹하느니라』(롬 16:18). 『(내가 자주 너희에게 말하였고 지금도 눈물로 말하지만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들로 행하고 있느니라. 그들의 종말은 파멸이며 그들의 하나님은 자기들의 배요, 그들의 영광은 자기들의 수치 속에 들어 있고 그들은 땅의 것들을 생각하느니라.)』(빌 3:18,19). 목사라는 사람이 돈을 기대하면서 사역하거나, 먹고살기 위해 목사가 되어 마지못해 양 무리를 치고 있다면, 그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일꾼이 아니라 “마귀의 종”이다. 마귀의 종이기 때문에 돈을 좋아하는 것이다. 그런 목사에게서 지금 당장 빠져나와야 한다. 돈을 사랑하는 “우상 목자” 밑에 있어야 할 이유가 전혀 없다. 『마음이 부패하고, 진리를 상실하며, 이익이 경건이라 생각하는 사람들 사이에 무익한 논쟁이 일어나느니라. 그런 데서 네 자신은 빠져 나오라』(딤전 6:5).
한편 오늘날 “배교의 시대”에는 “더러운 이익”을 위해 “새로운 성서들”을 출간하는 자들이 있고, 또 “더러운 이익”을 위해 성경을 변개시키는 자들도 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변개시킴으로써 이익을 취하는 여러 사람들과 같지 않고 오직 성실함으로써 또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로서 하나님 앞에서와 그리스도 안에서 말하노라』(고후 2:17). 이 구절에서 “변개시키다”(corrupt)에 해당하는 헬라어 “카펠레우오”(καπηλεύω)는 “장사를 하는 사람이 물건을 속여 팔아 이익을 취한다는 의미”의 단어이다. 말하자면 “돈”을 벌기 위해 “성서들”을 펴내는 것이고, “돈”을 벌기 위해 제멋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변개시켜 사람들에게 속여 파는 것이다. 그래서 그러한 목적 아래 말씀들이 변질된 “개역개정판”과 “개역한글판성경”은 “더러운 이익,” 곧 “재물”이나 “돈”을 사랑하고 신뢰하는 그들의 죄를 감추기 위해 다음 구절을 변개시켰다. 『제자들이 그의 말씀에 놀라더라. 그러자 예수께서 다시 대답하여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자녀들아, 재물을 신뢰하는 자들이[for them that trust in riches, KJV]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이냐!』(막 10:24)
이 구절에서 “변개된 성서들”은 모두 『재물을 신뢰하는 자들이』를 삭제해 버렸다. 「제자들이 그 말씀에 놀라는지라 예수께서 다시 대답하여 이르시되 얘들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개역개정판). 「제자들이 그 말씀에 놀라는지라 예수께서 다시 대답하여 가라사대 얘들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떻게 어려운지」(개역한글판성경). 「제자들은 그의 말씀에 놀랐다. 예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이 사람들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는 참으로 어렵다」(표준새번역).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에 놀랐습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말씀하셨습니다. “얘들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쉬운성경). 「The disciples were amazed at his words. But Jesus said again, ‘Children, how hard it is to enter the kingdom of God!」(NIV)
정말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어려운 일』인 것인가? 구원받는 것은 절대 어려운 일이 아니다! 구원받는 것은 “물을 마시는 것”처럼 쉽다. 『또 성령과 신부가 말하기를 “오라.” 하더라. 듣는 자도 “오라.” 말하게 하고, 또 목마른 자도 오게 하며 원하는 자는 누구든지 생명수를 값없이 마시게 할지어다』(계 22:17). 구원받는 것은 “선물을 받는 것”처럼 쉬운 일이다. 『이는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 말미암은 영원한 생명이기 때문이라』(롬 6:23). 구원받는 것은 “누군가를 집 안으로 영접하여 맞아들이는 것”처럼 쉽다. 『보라, 내가 문 앞에 서서 두드리노라.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그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서 그와 함께 먹으며 그도 나와 함께 먹으리라』(계 3:20). 『그러나 누구든지 그를 영접한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즉 그의 이름을 믿는 사람들에게니라』(요 1:12). 또한 구원받는 것은 “은행에 예금해 놓은 돈을 인출해서 쓰는 것”처럼 쉬운 일이며, “어떤 초청에 응하는 것”만큼 쉽고, 날씨가 더울 때 “차가운 물로 시원하게 샤워하는 것”처럼 쉬운 일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구원받는 방법”을 매우 쉽고 단순하게 만드셨다. 그래서 “바울”은 『나는 뱀이 그의 간계로 이브를 속인 것같이 너희의 마음도 어떤 방법으로든 그리스도 안에 있는 단순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고후 11:3)라고 말했다. 복음을 믿고 구원받는 것에 관한 한, 『그리스도 안에 있는 단순함에서』 “떠나면” 안 된다. 떠나면 부패하게 된다. 부패하면 구원도 못 받고 버림받게 된다. 버림받으면 결국 “영원한 불못”에서 영원무궁토록 고통받게 된다.
『재물을 신뢰하는 자들이 하나님의 나라에』(막 10:24) 들어가기가 어려운 것이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 자체가 어려운 것은 아니다! 하지만 변개된 성서들은 『재물을 신뢰하는 자들이』를 삭제함으로써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어렵게 만들어 버렸다. 『재물을 신뢰하는 자들이』라는 말씀을 삭제한 “헬라어 필사본”은 “네 개”뿐인데, “시내 사본”(Sinaiticus), “바티칸 사본”(Vaticanus), “델타 사본”(Delta), “프시 사본”(Psi)이다. 그런데도 사탄의 걸작인 “NIV”의 해당 구절 각주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 있다. 「일부 필사본에는 “재물을 신뢰하는 자들이”가 추가되어 있다.」 이보다 더 “간교한 말”도 없을 것이다! 이는 앞서 언급한 “네 개의 부패한 필사본”을 제외하고, 나머지 “모든 다수 필사본”과 “모든 번역본”에서 이 말씀을 보존하고 있고, 심지어 <구라틴 역본>을 변개시킨 “제롬”의 “라틴벌게이트”에도 이 말씀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 구절을 인용한 유일한 교부인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트”(금욕주의를 통한 행위 구원을 가르친 이단자)까지도 이 본문을 지지했는데, 특히 그는 “시내 사본”과 “바티칸 사본”이 만들어지기 100여 년 전에 살았던 인물이다. 다시 말해 “일부 필사본”이 아니라, 압도적으로 많은 수의 필사본들과 번역본들이 『재물을 신뢰하는 자들이』라는 말씀을 온전히 보존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제멋대로 삭제하고 첨가하는 자들과 그렇게 변개된 성서들을 출간하거나 사용하는 자들은 모두 다 “재물을 신뢰하는 자들”이다. 『온전하고 정직하며,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악을 피하는 사람』(욥 1:1)이었던 “욥”은 그의 재물을 신뢰하지 않았다. 『만일 내가 금으로 내 소망을 삼거나 정금에게 말하기를 ‘너는 나의 믿는 바라.’ 하였다면 내가 내 재산이 많고 내 손에 많이 가졌다고 해서 즐거워하였다면... 이것 역시 재판관에 의해 형벌을 받아야 할 죄악이었으니 이는 내가 위에 계신 하나님을 부인하였을 것이기 때문이라』(욥 31:24,25,28).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한 사람』(삼상 13:14)이었던 “다윗”은 『하나님을 자기의 힘으로 삼지 아니하고 자기 부의 풍부함을 의지하며 자기 악으로 자신을 힘있게』(시 52:7) 하는 “악인”을 주님께서 『영원히 멸하시며... 없애』 버리시고 『산 자들의 땅으로부터 뿌리째』(시 52:5) 뽑으실 것이라고 경고했으며,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가장 부유했던 사람인 “솔로몬”은 『자기의 재물을 신뢰하는 자는 넘어질 것』(잠 11:28)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배교의 시대인 “라오디케아인들의 교회 시대”의 교회들이 자신의 부와 재물들을 자랑할 때, 주님께서는 그들이 『비참하고, 가련하며, 가난하고, 눈멀고, 헐벗은』(계 3:17) 자들이라고 책망하셨다. 여기에 “한글 최초”로 삭제하지도, 첨가하지도, 변개하지도 않은 <한글킹제임스성경>이 있다. “더러운 이익”을 위해 존재하는 변개된 성서들을 버리고 올바르게 보존된 <한글킹제임스성경>을 온전히 신뢰하는 성도가 되길 바란다! B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