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 서적만을 출간하는
이사는 인생의 중요한 일이다. 결혼 전엔 몰랐지만, 막상 가장이 되고 나니 풍상을 피해 머리 둘셋 누일 곳 찾는 일이 만만한 일이 아니었다. 드…
심해에는 신비로운 생물이 수없이 많이 있다. 그 중에서 바다의 트랜스포머라 불리는 흉내문어(Mimic Octopus)가 있다. 이 문어는 199…
학창 시절, 친구들끼리 별명을 자주 부르곤 했다. 우리끼리만 있을 때는 재미삼아 부르고 별명의 당사자도 이해해 주었지만, 낯선 사람들이 있는 곳…
인류 창조신화 가운데 “알” 창조신화가 있다. 베르베르의 에 의하면, 고대 이집트에서는 태양과 생명의 씨앗을 품고 있던 “우주 알”이 깨지면서 …
신기한 꽃이 있다. 잎과 꽃이 만날 수 없어 서로 생각하고 그리워만 한다는 상사화(相思花). 2,3월경 흙에서 올라온 잎이 6,7월경 말라 자취…
성경에는 짐승들이 등장하며 때론 곤충들도 등장하여 교훈적으로 쓰인다. 게으른 사람은 개미에게 가서 배우라 하신다(잠 6:6). 구원받았다고 간증…
언젠가 “차마고도”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본 적이 있다. 세 사람, 혹은 네댓 사람이 끊임없이 오체투지를 하며 순례의 먼 길을 가는 티베트 사람들…
태양계 행성들 가운데 가장 큰 목성은 지구 크기의 1,300배나 되지만 태양계에서 가장 큰 별은 아니다. 태양은 목성보다 30배나 더 크다. 그…
제목에 눈길이 가는 책이 있었다. 이라는 책이다. 미국 유타 주의 한 마을에서 동물 애호가이자 예술가인 캐럴 앨든이 남편을 총으로 쏘아 죽인 후…
복음을 전하다 보면 많은 사람들이 착각을 하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나는 갑자기 죽지 않고 오래 살 것이다,” “나는 믿는 종교가 있고 봉사활…
신병 훈련소에서 훈련을 마치고 자대 배치를 받은 후 한 달 만에 유격훈련에 참가하게 되었다. 유격훈련은 먼지 나는 땅바닥에 얼굴을 박고 하루 일…
마귀는 전에 자기 소유였던 죄인이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실에 여전히 분개하고 있으며, 구원은 취할 수 없어도 어떻게…
달력엔 큰 숫자에 깨알처럼 붙은 각종 날들이 눈에 띄는데, 누가 정했는지 ‘기상의 날’이라는 것이 있다. 달력에 표기되지 않는 ‘상업적인’ 날들…
사도 요한은 천사로부터 받은 작은 책이 입에는 꿀처럼 달지만, 먹고 나니 배에는 쓰더라고 했다. 하나님의 말씀을 먹는 일은 꿀처럼 “단” 일이다…
얼었던 계곡에서 들리는 물소리, 소리 없이 움트기 시작한 나뭇가지의 돌기들, 그리고 겨우내 춥게 굳어 있던 화단에서 돋아난 새싹에서 우리는 엄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