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God We Trust”가 빠진 화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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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조폐청은 새로 제조되는 1달러짜리 동전에서 이미 미국의 모든 화폐에 당연하게 새겨지고 있는 “In God We Trust”(우리가 신뢰하는 하나님 안에서)라는 문구를 삭제하고, 대신 라틴어 “E Pluribus Unum”(우리는 하나)라는 문구를 새겼다. 이는 마이클 뉴도우라는 무신론 운동가가 미국 화폐에 새겨진 기존의 문구를 문제 삼아 그것이 종교와 국가의 분리를 명시한 헌법을 위반한 것이라고 소송을 냈는데, 조폐청이 소송 결과가 불안하여 어떤 결과에도 상관없이 통용될 수 있는 도안을 선택했기 때문이었다. 따라서 현재 통용되는 화폐의 도안이나 크기 등을 향후 교체하는 과정에서 기존의 문구가 다른 화폐에서도 빠질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한다. 이것이 미국의 현 주소이다. 건국 초기에는 하나님만을 신뢰하여 신앙의 자유를 찾아 떠난 신앙인들이 “정교분리”를 외쳤지만, 그 후손들은 오히려 그것으로 역사적 흔적을 지우려 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킹제임스성경>으로 세우신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하나님께로부터 이탈하는 행위를 마다않더니, 급기야는 종교적으로도, 도덕적으로도 가장 더러운 나라가 되었고, 이제는 모든 행정 문구에서 공식적으로 채택되어 온 하나님 관련 문구를 삭제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을 버리면 하나님께로부터 버림받는다. 미국은 적그리스도 안에서 전 세계가 하나로 연합하는 대환란을 준비하는 형국이다. 미국뿐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살기를 거부하고 바벨탑을 세운 악인들처럼 “우리는 하나”를 외치는 모든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심판만이 남아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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