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병거에 직면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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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난 성도의 인생 앞에는 “철병거”같이 강력한 무기로 중무장한 대적들이 종종 나타난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대적들을 인생 한복판에 허락하셔서 “성도들이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는지” 지켜보시며 “믿음을 연단시키기 위한 시험”을 하시는 경우가 있다. 흔히 이런 순간이 오면 어떻게 할지 몰라 초조해하거나 두려워 떨며 낙심하다가 자포자기하는 경우가 많다. 자기 힘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무언가를 시도해 보다가 일을 그르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어떤 강력한 무기를 가진 대적이 와도 우리가 그것을 극복하고 승리할 수 있는 길은, 주님을 신뢰하는 믿음 외에는 없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안다면(사 40:15-18) 철병거, 전차, 장갑차, 잠수함, 이지스함, 미사일, 핵무기 등 어떤 강력한 무기도 두려워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보다 더 강력한 무기도, 더 확실한 해결책도 없다는 것이다. 더 나아가 우리는 자신에게 그런 믿음이 있음을 증명해 보임으로 주님을 기쁘시게 해 드려야 한다. 피터 럭크만 목사는 “우리가 이런 시험에 처하는 것이 주님 앞에 우리 자신을 증명해 보일 수 있는 절호의 찬스”라고 했다. 싸우기 힘든 적들 앞에서 자신의 능력을 의지하거나 도움을 청할 수 있는 주변 사람들을 둘러보지 말라. 유다 지파는 철병거를 가진 대적들에 직면했을 때, 먼저 시므온 지파에게 도움을 청하는 어리석음을 범했다(판 1:3). 그래서 실패한 것이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초라하게 만들지 말라. 그분의 무한하신 능력 앞에 엎드려 도움을 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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