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주께 감사드리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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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은 북미 지역 전통 명절이다. 미국은 11월 넷째 주 목요일에 국경일로 지키는데, 이는 17세기 초 신대륙에 이주한 청교도들이 새 땅에서 거둔 첫 수확을 기념하여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 데서 유래했다. 이렇게 다른 나라의 기념일을 이 나라 교회들이 교회의 절기로 지킨다는 것은 철저한 무지의 소치이다. 불필요한 종교 행위인 것이다. “감사”와 관련하여 본문(계 11:17)은 주님의 천년왕국 통치를 “뒤돌아보고” 있다.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자신의 좌석에 앉은 스물네 장로가 드린 말씀인데, 그에 앞선 11:15에서는 주님의 천년왕국 통치를 “내다보고” 있다. 『그 후에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하늘에서 큰 음성들이 있어 말하기를 “이 세상의 나라들이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왕국들이 되어서 그분이 영원무궁토록 통치하시리라.”고 하더라』(계 11:15). 말하자면 15절에서 천년왕국 통치를 “예언”하고, 17절에서 그 통치를 “뒤돌아보며” 감사를 드리고 있는 것이다. 요한계시록은 영원 세계까지 아우르는 예언서이기에 단 세 구절을 지나는 동안 천 년을 뛰어넘는 경이로운 서술이 가능하다. 그렇다면 주님께서 천년왕국을 통치하신 일에 왜 그들은 감사를 드린 것일까? 그것은 주님께서 그분의 크신 권세로 악을 제압하고 의로 통치해 주셨기 때문이다. 우주적인 의와 화평을, 마귀를 제압하고 철권통치하심으로써 이뤄 주신 것이다. 그래서 주님의 지상 재림은 감사함으로 기다려야 할 전 우주적인 사건이다. 주님의 천년 통치를 감사함으로 기대하고 맞이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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