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흰옷을 입을 때까지 싸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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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왕립학회보에 실린 자료에 따르면, 중세시대 전신갑옷의 무게는 30-50kg으로 추정되며, 이는 체중을 고려할 때 군인들에게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보인다. 무거운 갑옷을 전투 중에 착용한 이유는 당시 전쟁 무기인 쇠뇌, 대궁 등에서 전신을 보호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갑옷의 무게 때문에 괴롭고 행동에도 제약이 커서 벗어던지고 싶은 마음도 있었겠지만, 부상의 위험도 있고 심한 부상의 경우 생명을 잃을 수도 있기에 전신갑옷을 입고 전투에 임했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성도에게 “하나님의 전신갑옷”(엡 6:11)을 입으라고 명하신다. 진리의 허리띠, 의의 흉배, 화평의 복음인 신발, 믿음의 방패, 구원의 투구, 성령의 칼로 무장하라고 하신다. 이렇게 무장해야 하는 이유도 알려 주시는데, 우리로 하여금 “악한 날에 저항”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며, 우리가 영적 전쟁에서 심한 부상을 당하지 않게 하시려는 것이다. 영적 전쟁은 세상 전쟁과 달리 휴전이 없다. 끊임없이 벌어지는 마귀의 공격에 저항할 수 있으려면 전신갑옷을 입고 굳건히 서 있어야 한다. 그렇다면 언제까지 입고 있어야 하는가? “모든 일이 다 이루어지기까지”이다(엡 6:13). 주님께서 성도를 부르시는 그날, 우리는 그 전신갑옷을 벗게 된다. 군대 대장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따라 열심히 싸운 우리는 한없이 희고 정결한 세마포를 입게 되는 기쁨을 누릴 것이다. 그때까지 하나님의 전신갑옷으로 무장하라. 그 갑옷을 입고 성령님 안에서 기도와 간구로 나아가면 반드시 승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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