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흔들리지 않는 영원한 것들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어떤 시인은 “꽃보다 잎으로 남고 싶어라.”라고 노래했다. 꽃은 아무리 화려해도 금세 저버리지만, 푸른 잎은 꽃이 진 다음에도 오랫동안 남아있기 때문에 그리 노래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잎들도 다 시들어 떨어져 버린다는 사실을 몰랐을까? 이처럼 이 세상에는 “조금 더 오래” 존재하는 것이 있다 할지라도 결국 사라져 버리는 “일시적”인 것들만이 가득하다.


  반면 하나님께는 영원한 것들이 가득하다. 일단 그분 자신이 “영원하신 하나님”이시다. 또한 그분의 은혜가 영원하며, 그분의 자비와 사랑이 영원하다. 하나님께서 베푸신 구원이 영원하기에 성도들은 구원을 잃어버릴까 염려할 필요가 없다. 우리를 위해 예비해 주신 저 하늘 집이 영원하기에 우리는 항상 하늘에 소망을 갖고 살 수 있다. 하나님의 신실하신 약속이 영원하기에 우리는 날마다 주님을 의지하며 살아갈 수 있다. 그분의 왕국이 영원하기에 우리는 영원토록 왕이신 주님을 섬기며 살 수 있다. 무엇보다 주님의 말씀이 영원하다(벧전 1:24-25). 『오 주여, 주의 말씀은 영원히 하늘에 세워졌나이다』(시 119:89).


  하지만 이 세상에 속한 것들은 영원하지 않다. 인간의 지략과 신념들, 세상의 연합과 하나님을 대적해 벌이는 모든 계획들, 인간의 왕국들과 종교들, 갖가지 쾌락들과 문화적 업적들, 돈과 힘과 지혜들, 그 모든 것들은 화려해도 곧 시드는 꽃과 같을 뿐이며, 조금 더 이어진다 해도 지는 잎과 같을 뿐이다. 당신은 흔들리고 사라질 것에 소망을 두는가, 아니면 영원한 것에 두는가?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