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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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에 대해 자주 강조했던 “필립 헨리” 목사는 이렇게 말했다. “만약 내가 이 설교 강단에서 죽는다면 회개를 설교하면서 죽을 것이고, 강단이 아닌 곳에서 죽는다면 회개를 실천하면서 죽을 것이다.” 구세군의 창시자 “윌리엄 부스”도 말했듯이, 마지막 배교한 교회 시대에 만연하는 “가장 큰 위험”은 성령님께서 부재하신 교회들, 예수 그리스도를 문밖으로 밀어낸 교회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지 않는 교회들, 지옥이 빠져 버린 복음, 거듭남이 사라져 버린 구원, 진리가 부재한 변개된 성경 그리고 “참된 회개가 없는 용서”다. 오늘날 죄와 거짓 교리가 난무하고 그 누구보다도 거룩해야 할 목사들의 돈과 권력과 음행으로 설교 강단이 더럽혀진 이 배교의 시대에 구원받은 성도들이 최우선으로 실천해야 할 일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진정한 회개”이다. 이 시대에는 “진정한 참회 기도”를 좀처럼 찾아볼 수 없다. “회개”에 관한 한 끊임없이 되뇌는 의미 없는 입술의 고백들만 허공을 가로질러 울려 퍼지고 있다. 주일마다 설교를 듣고 마음의 변화를 받아 강단 앞으로 나와서 무릎 꿇고 회개하며 새롭게 결심하는 성도들의 “헌신의 고백들”을 종이에 써서 차곡차곡 쌓아 보면, 그렇게 쌓인 종이 높이가 하늘에 닿을 정도의 탑을 쌓을 만큼 수북이 쌓이지만, 그중에서 실제로 실행된 헌신의 고백들만 모아 보면 그 높이는 설교 강대상 높이만도 못하다.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입술만의 회개”가 아니라 “회개에 합당한 열매”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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